뉴스투데이
전재호 기자
전재호 기자
국민연금공단 또 개인정보 유출
국민연금공단 또 개인정보 유출
입력
2010-07-07 07:48
|
수정 2010-07-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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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국민연금공단 직원이 개인정보 10만여 건을 유출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는데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전재호 기자입니다.
◀VCR▶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국민연금공단 간부 정 모 씨의 차량에서
서류뭉치가 발견됐습니다.
성명과 주민번호, 주소, 휴대전화번호,
계좌번호 등이 적힌 10만 건의 개인정보였습니다.
간부 정씨가 부산콜센터에 3년동안 접수된
상담내역을 밖으로 빼내간 걸로 보인다고
국민연금공단은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9월에도 가입자 정보
90만 건을 검색하고 출력해, 이 가운데
실업급여 같은 고용급여를 받은 20만 건을
무단 조회했습니다.
자신이 일하는 부산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자료를 모두 검색하다,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감사에 나선 보건복지부는
연금공단이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정씨에게 개인정보를 다루는 업무를
계속 맡겨왔다고 밝혔습니다.
1천870만 명의 재산내역과 가족사항까지
관리하고 있는 국민연금의 개인정보 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08년에는
개인정보 50만 건을 유출한 직원이 해임됐고,
올 초에도 개인정보를 무단조회한 직원이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INT▶ 최현 정보시스템실장/국민연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이 발생해서 안타깝고 죄송합니다.
차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유출된 국민연금 가입자들의
개인정보가 다른 곳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전재호입니다.
국민연금공단 직원이 개인정보 10만여 건을 유출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는데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전재호 기자입니다.
◀VCR▶
성폭행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국민연금공단 간부 정 모 씨의 차량에서
서류뭉치가 발견됐습니다.
성명과 주민번호, 주소, 휴대전화번호,
계좌번호 등이 적힌 10만 건의 개인정보였습니다.
간부 정씨가 부산콜센터에 3년동안 접수된
상담내역을 밖으로 빼내간 걸로 보인다고
국민연금공단은 밝혔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9월에도 가입자 정보
90만 건을 검색하고 출력해, 이 가운데
실업급여 같은 고용급여를 받은 20만 건을
무단 조회했습니다.
자신이 일하는 부산지역뿐 아니라
전국의 자료를 모두 검색하다,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감사에 나선 보건복지부는
연금공단이 이 같은 사실을 알고도
정씨에게 개인정보를 다루는 업무를
계속 맡겨왔다고 밝혔습니다.
1천870만 명의 재산내역과 가족사항까지
관리하고 있는 국민연금의 개인정보 누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08년에는
개인정보 50만 건을 유출한 직원이 해임됐고,
올 초에도 개인정보를 무단조회한 직원이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INT▶ 최현 정보시스템실장/국민연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그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이 발생해서 안타깝고 죄송합니다.
차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대책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유출된 국민연금 가입자들의
개인정보가 다른 곳으로 넘어갔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전재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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