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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병헌 기자

국회의원 재보선 D-8‥여야, 차별화된 득표전

국회의원 재보선 D-8‥여야, 차별화된 득표전
입력 2010-07-20 07:58 | 수정 2010-07-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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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이제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당은 지역일꾼론, 또 야당은 정권심판론.

    뚜렷하게 선거운동이 구별됩니다.

    김병헌 기자입니다.

    ◀VCR▶

    서울 은평 을에 나선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는
    어제도 나홀로 유세였습니다.

    당지도부의 지원 유세를 마다한 채
    초복인 어제 노인복지관을 찾아
    삼계탕 배식을 하며 공을 들였습니다.

    한나라당은 후보들의 요청이 있는 곳만
    지원한다는 맞춤형 유세 전략을 세워놓고,
    어제도 단 한 곳의 지원유세를 하지 않았습니다

    선거 분위기가 정치 현안에 휘말려
    흘러가는 걸 철저히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반대로 민주당은 지도부가 나서
    선거 분위기 띄우기에 주력했습니다.

    정세균 대표는 3곳에서 선거가 있는
    강원도에서, 정동영 상임고문은
    인천 계양을에서 지방선거에서 보내줬던
    민주당에 대한 지지를
    다시 한 번 보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자유선진당은
    천안을 한 곳에만 후보를 낸 만큼
    지도부가 매일 번갈아 지원유세에 나서는 등
    총력 지원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김병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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