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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김대근 기자

박찬호-추신수, '나란히' 시름 딛고 도약

박찬호-추신수, '나란히' 시름 딛고 도약
입력 2010-08-10 07:54 | 수정 2010-08-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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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소식 좀 알아보겠습니다.

    박찬호 선수와 추신수 선수 이번 시즌에 각각 고비를 맞았었는데요.

    최근 들어서 나란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 기 자 ▶

    그렇습니다.

    추신수 선수는 부상으로,
    또 박찬호 선수는 방출로
    아픔을 겪었죠.

    하지만 시름을 딛고
    두 선수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먼저 클리블랜드의 추신수 선수입니다.

    어제 미네소타와의 경기였는데요.

    2회 첫 타석에서 중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아내면서 7경기 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습니다.

    ◀ANC▶

    부상에서 복귀한 뒤에 17경기 가운데
    15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하고 있죠.

    ◀ 기 자 ▶

    아주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지난달에 오른손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20여일 간 공백이 있었지만
    타율과 타점, 홈런 등에서 팀 내 1위를
    달리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팀이 최하위에 처져 있는데요.

    그야말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입니다.

    ◀ANC▶

    그런가 하면 박찬호 선수는
    부상이 아니라 방출의 아픔을 겪었어요.

    ◀ 기 자 ▶

    그렇습니다.

    양키스로부터 방출됐고
    더구나 피츠버그로 이적 후에 첫 등판에서
    패전의 멍에를 쓰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어제 두번째 등판에서는
    베테랑답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노련한 투구를 과시했습니다.

    ◀ANC▶

    박찬호는 비록 양키를 떠나면서
    월드시리즈 우승반지와 인연을 맺기는
    어렵게 됐지만 또 하나의 목표가 있죠.

    ◀ 기 자 ▶

    그렇습니다.

    바로 메이저리그 동양인
    투수 최다승 기록이죠.

    현재 122승을 기록 중인 박찬호는
    2승을 더 추가하면 일본의 노모 히데오가
    갖고 있는 123승을 넘어서는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되는데요.

    그의 힘찬 도전이
    꼭 결실을 맺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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