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현영준 기자
현영준 기자
김태호 인준 무산‥여야 처리 여부 '불투명'
김태호 인준 무산‥여야 처리 여부 '불투명'
입력
2010-08-28 06:26
|
수정 2010-08-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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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김태호 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무산되면서 임명동의안 처리는 다음 주로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여야간 입장차가 커서 처리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현영준 기자입니다.
◀VCR▶
총리 인사청문특위에서
야당 의원들은 김태호 후보자의 거짓 증언과
부실한 자료 제출을 지적하며
청문 보고서를 채택을 반대했습니다.
◀ EFFECT ▶
"탕..
위원장님 안됩니다."
여야 원내대표가
긴급 협상에 나서봤지만,
의견차만 확인하고
총리 인준안은
본회의로 넘겨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총리 후보자만큼은
임명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SYN▶ 박지원 비대위 대표/민주당
"(총리는) 안됩니다. 장관?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역풍 불고요,
총리만은 절대 안됩니다."
한나라당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이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절차에
기댈수 밖에 없다며 압박했습니다.
◀SYN▶ 김무성/한나라당 원내대표
"의장이 직권상정하는 길 밖에는 없는 거에요.
그런 것은 참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지.."
박희태 국회의장측은
"야당이 물리력 저지를 통해 반대하지 않는다면
법대로 처리할 생각"이라면서도
여론 반대가 상당한 만큼, 강행처리에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태호 후보자가 지난 2006년 2월
박연차 씨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또다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006년 5월 이전엔 박연차 씨를 몰랐다는
김 후보자의 기존 주장을 또 뒤집는 것으로
민주당은 다시 한번 거짓말이 들통났다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한나라당내에서도 당혹감 속에
김 후보자를 자진 사퇴시켜야 한다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현영준입니다.
김태호 총리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무산되면서 임명동의안 처리는 다음 주로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여야간 입장차가 커서 처리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현영준 기자입니다.
◀VCR▶
총리 인사청문특위에서
야당 의원들은 김태호 후보자의 거짓 증언과
부실한 자료 제출을 지적하며
청문 보고서를 채택을 반대했습니다.
◀ EFFECT ▶
"탕..
위원장님 안됩니다."
여야 원내대표가
긴급 협상에 나서봤지만,
의견차만 확인하고
총리 인준안은
본회의로 넘겨지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총리 후보자만큼은
임명에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SYN▶ 박지원 비대위 대표/민주당
"(총리는) 안됩니다. 장관?
우리가 어떻게 합니까?
그러면 역풍 불고요,
총리만은 절대 안됩니다."
한나라당은 국회법 절차에 따라
이제 국회의장의 직권상정 절차에
기댈수 밖에 없다며 압박했습니다.
◀SYN▶ 김무성/한나라당 원내대표
"의장이 직권상정하는 길 밖에는 없는 거에요.
그런 것은 참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지.."
박희태 국회의장측은
"야당이 물리력 저지를 통해 반대하지 않는다면
법대로 처리할 생각"이라면서도
여론 반대가 상당한 만큼, 강행처리에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태호 후보자가 지난 2006년 2월
박연차 씨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또다른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006년 5월 이전엔 박연차 씨를 몰랐다는
김 후보자의 기존 주장을 또 뒤집는 것으로
민주당은 다시 한번 거짓말이 들통났다며
공세를 강화했습니다.
한나라당내에서도 당혹감 속에
김 후보자를 자진 사퇴시켜야 한다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현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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