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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손정은 앵커

가수 MC몽, 7년동안 7차례 입영 연기

가수 MC몽, 7년동안 7차례 입영 연기
입력 2010-09-11 06:46 | 수정 2010-09-11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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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역 기피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가수 MC몽이 현역 판정을 받은 뒤 7년 동안 7차례나 입대를 미룬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C몽은 지난 1998년 첫 신체 검사에서 1급 현역 판정을 받은 이후 7년 동안 대학 진학, 국가고시 응시, 해외 여행 등의 사유로 입영을 연기했고, 2006년 치아 12개가 빠졌다는 진단서를 발급받아 이듬해 2월 병역을 면제받았습니다.

    특히 2005년과 2006년에는 7급 공무원 국가고시 응시를 이유로 입영을 연기했는데, 실제 공무원 시험을 봤는지에 대해선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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