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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강나림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조 "G20 회의 첫 날 총파업"

민주노총 금속노조 "G20 회의 첫 날 총파업"
입력 2010-11-02 06:32 | 수정 2010-11-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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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11일 총파업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속노조는 "구미지부장 김준일씨가 분신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폭력적인 행태를 규탄하고, KEC 노조의 농성을 지원하기 위해 총파업을 결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총파업에 앞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리는 7일 서울광장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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