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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오해정 기자

수능 가채점‥지난해보다 난이도 상승 예상

수능 가채점‥지난해보다 난이도 상승 예상
입력 2010-11-19 08:00 | 수정 2010-11-1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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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올해 대학 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조금 어려웠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늘 가채점을 할 텐데요.

    어느 정도 어려웠는지 구체적으로 나올 것 같습니다.

    오해정 기자입니다.

    ◀VCR▶

    수능 다음날인
    오늘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가채점이
    이뤄집니다.

    이번 수능시험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조금 어려운 수준이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입니다.

    특히 수리영역과 외국어영역이
    비교적 까다롭게 나와
    합격의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올해 수능시험은
    재수생이 많이 응시하고
    정시모집 인원이 줄어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입시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문과학생들은 재수를 하면
    내년 수능시험에서 미적분 등을
    시험 봐야 하기 때문에
    재수 기피현상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SYN▶ 한상희/입시전문가
    "문과학생의 경우에는 하향
    안정지원하는 것이 안전하겠고,
    이과학생의 경우에는
    소신 지원해도 될 것 같습니다."

    교육당국은 이번 수능시험이
    EBS와 70퍼센트 이상 연계해
    출제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EBS교재에 있는
    지문을 사용하더라도
    완전히 다른 문항을 출제해
    체감 난이도는 예상보다
    높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능성적은 다음 달 8일
    개별통보되고,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다음 달 17일 시작됩니다.

    MBC뉴스 오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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