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신기원 기자
신기원 기자
[이 시각 세계] 美 최대 금융사기범 메이도프 아들 자살 外
[이 시각 세계] 美 최대 금융사기범 메이도프 아들 자살 外
입력
2010-12-13 08:31
|
수정 2010-12-13 08:33
재생목록
◀ANC▶
2년 전, 미국의 유력 금융인이었던 버니 메이도프가 무려 70조 원이 넘는 투자금을 빼돌려 온 사실일 알려져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었는데요.
이 사건이 또 다른 비극을 낳았습니다.
메이도프의 아들이 어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VCR▶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 위원장까지
맡을 만큼 영향력 있는 금융인이었던
버니 메이도프.
스티븐 스필버그와 같은
할리우드 저명인사는 물론,
HSBC 은행 스위스 은행 등
세계적 은행도 메이도프에게
거액의 투자금을 맡겼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75조원에 이르는
투자금을 빼돌린 사실이 알려졌고
메이도프는 2009년
사형을 제외하고는 최고형인
징역 150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의 큰 아들인
마크 메이도프가
미국 뉴욕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유서는 특별히 발견되지 않았지만
미국 언론은 마크 메이도프가
아버지의 범죄가 세상에 알려진 뒤
고통을 겪어왔고
결국 자살을 선택한 걸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메이도프의 변호인은
"아들 마크 메이도프가 지난 2년 동안
아버지의 범죄 때문에
부당한 비난에 시달려왔다"고
말했습니다.
============================
영국의 윌리엄 왕자 커플이 지난달
약혼 사실을 발표했는데요.
영국 왕실이 이들의 약혼당시 사진을
어제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양팔로 꼭 껴안고 있는데요.
아버지인 찰스 왕세자와
삼촌 앤드류 왕자가
약혼녀와 찍었던
경직된 모습의 사진과는
매우 대조적입니다.
============================
미국 중.서부 지방에
눈보라와 폭설이 이어져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미네소타, 위스콘신 주와 시카고 등지에
최고 50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이날 폭설로 미네소타의 명물 중 하나인
미국 풋볼팀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돔 구장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또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서
90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항공운항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위스콘신에서는
시속 113㎞의 강풍이 불고 있고,
기온이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질 거란
예보도 나오고 있습니다.
◀ANC▶
얼마 전 영국의 찰스 왕세자 부부가 타고 가던 차량이 영국 시위대의 공격을 받았었는데요.
당시 시위대 한 명이 차 유리창을 부수고 안에 있던 콘월 공작부인의 신체를 건드렸던 걸로 밝혀졌습니다.
◀VCR▶
지난 9일 밤
학비 인상안의 의회 처리를 앞두고
격렬한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가
런던 도심을 지나던 찰스 왕세자 부부의
롤스로이스 차량을 공격했습니다.
시위대는 차 유리를 부수고
페인트를 던지고
발길질을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시위대 1명이
찰스 왕세자의 아내인
카밀라 파커볼스 콘월 공작부인을
막대기로 찔렀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영국 내무장관은
"콘월 공작부인과
시위대 가운데 1명 사이에
약간의 접촉이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막대기로 찔렀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
인도 위에 자리 잡은 달걀모양의 물체.
중국의 건축가 하이페이 씨가 지은
이동식 태양열 주택입니다.
작고 가벼워서 아무데로나 옮겨
새로 자리를 잡을 수 있고요.
따로 집세를 낼 필요도 없습니다.
꼭대기 부분엔 태양열 집열판이 있어서
전기까지 들어옵니다.
이 귀여운 집은
대나무 껍질로 만들어졌는데요.
잔디 씨를 뿌려놔서 봄이 되면
푸릇푸릇한 잔디도 자랍니다.
이 집을 짓는 데는 우리 돈으로
100만원 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
러시아의 푸틴 총리가
애완견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었는데요.
5살짜리 꼬마가 당첨돼
푸틴 총리의 자택으로 초대됐습니다.
꼬마가 지은 이름은 버피인데요.
꼬마는 푸틴 총리 집에서
버피와 만났습니다.
버피는 지난해 11월
불가리아 총리가
푸틴 총리에게 선물한 개인데요.
푸틴 총리는 버피 외에도
래브라도 종 사냥개와
푸들 두 마리를 키우는
동물 애호가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2년 전, 미국의 유력 금융인이었던 버니 메이도프가 무려 70조 원이 넘는 투자금을 빼돌려 온 사실일 알려져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었는데요.
이 사건이 또 다른 비극을 낳았습니다.
메이도프의 아들이 어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VCR▶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 위원장까지
맡을 만큼 영향력 있는 금융인이었던
버니 메이도프.
스티븐 스필버그와 같은
할리우드 저명인사는 물론,
HSBC 은행 스위스 은행 등
세계적 은행도 메이도프에게
거액의 투자금을 맡겼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75조원에 이르는
투자금을 빼돌린 사실이 알려졌고
메이도프는 2009년
사형을 제외하고는 최고형인
징역 150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그의 큰 아들인
마크 메이도프가
미국 뉴욕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유서는 특별히 발견되지 않았지만
미국 언론은 마크 메이도프가
아버지의 범죄가 세상에 알려진 뒤
고통을 겪어왔고
결국 자살을 선택한 걸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메이도프의 변호인은
"아들 마크 메이도프가 지난 2년 동안
아버지의 범죄 때문에
부당한 비난에 시달려왔다"고
말했습니다.
============================
영국의 윌리엄 왕자 커플이 지난달
약혼 사실을 발표했는데요.
영국 왕실이 이들의 약혼당시 사진을
어제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양팔로 꼭 껴안고 있는데요.
아버지인 찰스 왕세자와
삼촌 앤드류 왕자가
약혼녀와 찍었던
경직된 모습의 사진과는
매우 대조적입니다.
============================
미국 중.서부 지방에
눈보라와 폭설이 이어져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미네소타, 위스콘신 주와 시카고 등지에
최고 50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이날 폭설로 미네소타의 명물 중 하나인
미국 풋볼팀 '미네소타 바이킹스'의
돔 구장 지붕이 무너졌습니다.
또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서
900편 이상의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
항공운항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위스콘신에서는
시속 113㎞의 강풍이 불고 있고,
기온이 영하 30도 아래로 떨어질 거란
예보도 나오고 있습니다.
◀ANC▶
얼마 전 영국의 찰스 왕세자 부부가 타고 가던 차량이 영국 시위대의 공격을 받았었는데요.
당시 시위대 한 명이 차 유리창을 부수고 안에 있던 콘월 공작부인의 신체를 건드렸던 걸로 밝혀졌습니다.
◀VCR▶
지난 9일 밤
학비 인상안의 의회 처리를 앞두고
격렬한 시위를 벌이던 시위대가
런던 도심을 지나던 찰스 왕세자 부부의
롤스로이스 차량을 공격했습니다.
시위대는 차 유리를 부수고
페인트를 던지고
발길질을 했습니다.
그런데 당시 시위대 1명이
찰스 왕세자의 아내인
카밀라 파커볼스 콘월 공작부인을
막대기로 찔렀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영국 내무장관은
"콘월 공작부인과
시위대 가운데 1명 사이에
약간의 접촉이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막대기로 찔렀는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
인도 위에 자리 잡은 달걀모양의 물체.
중국의 건축가 하이페이 씨가 지은
이동식 태양열 주택입니다.
작고 가벼워서 아무데로나 옮겨
새로 자리를 잡을 수 있고요.
따로 집세를 낼 필요도 없습니다.
꼭대기 부분엔 태양열 집열판이 있어서
전기까지 들어옵니다.
이 귀여운 집은
대나무 껍질로 만들어졌는데요.
잔디 씨를 뿌려놔서 봄이 되면
푸릇푸릇한 잔디도 자랍니다.
이 집을 짓는 데는 우리 돈으로
100만원 정도가 들었다고 합니다.
============================
러시아의 푸틴 총리가
애완견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밝혔었는데요.
5살짜리 꼬마가 당첨돼
푸틴 총리의 자택으로 초대됐습니다.
꼬마가 지은 이름은 버피인데요.
꼬마는 푸틴 총리 집에서
버피와 만났습니다.
버피는 지난해 11월
불가리아 총리가
푸틴 총리에게 선물한 개인데요.
푸틴 총리는 버피 외에도
래브라도 종 사냥개와
푸들 두 마리를 키우는
동물 애호가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