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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8년만에 소환‥'5백억 횡령 개입' 여부 조사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1-12-19 13:48 최종수정 2011-12-19 13:52
◀ANC▶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오늘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데 최 회장의 개입이 드러날 경우 사법처리가 불가피해 보입니다.

서울중앙지검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준석 기자, 전해주시죠.

◀ 기 자 ▶

네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한 검찰 조사가 3시간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횡령 의혹을 두고 검찰과 최 회장간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VCR▶

오늘 오전 9시 반쯤 검찰에 출석한 최 회장은 조사를 받기전 "개인적인 일로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면서 오해와 의혹에 대해 검찰에서 충분히 소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최 회장을 상대로 SK그룹 계열사들이 베넥스인베스트먼트에 투자한 2천 8백억 원 중 5백억 원이 빼돌려진 과정에 개입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회장의 동생 최재원 부회장은 먼저 검찰에 소환돼 횡령 의혹을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회장도 횡령 의혹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사법처리를 피하가 어려울 전망입니다.

최태원 회장의 검찰 소환은 이번이 네번째로 그동안 외화 밀반출 사건과 노태운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분식회계 사건으로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MBC뉴스 김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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