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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정 기자
오미정 기자
스타의 '공항패션' 스타의 '코디' 外
스타의 '공항패션' 스타의 '코디' 外
입력
2011-02-17 18:54
|
수정 2011-02-1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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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 주간 연예가 소식을 소개해 드리는 이슈 연예가 시간입니다.
◀ANC▶
CJ미디어 오미정 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기자▶
안녕하세요.
◀ANC▶
오늘은 어떤 소식 전해 주시겠습니까?
◀기자▶
예전에는 결혼식 웨딩드레스, 영화제나 큰 행사 레드카펫 의상이 주목을 받았지만, 요즘 스타들의 패션을 엿볼 수 있는 곳은 바로 공항입니다.
잘 나가는 스타 치고 공항패션 한번 카메라에 잡히지 않은 사람이 없는데요.
한번 볼까요?
◀VCR▶
◀기자▶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에 출연한 현빈 씨와 임수정 씨는 얼마 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까도남 이미지를 보여준 현빈 씨는 청바지에 티셔츠 가죽재킷 등을 코디해 빈티지한 느낌을 뽐냈죠.
그런데 이날 현빈 씨가 코디한 의상과 소품, 신발 가격, 모두 합하면 얼마나 될까요?
◀ANC▶
글쎄 꽤 될 것 같긴 한데요.
◀기자▶
모두 1000만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임수정 씨의 공항 패션 보실까요?
임수정 씨의 패션은 차분하고 도도했는데요.
화장기 없는 얼굴에 검정색 톤의 의상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치해 편안함을 추구했죠.
여기에 갈색 가방을 들어 포인트를 줬습니다.
◀ANC▶
뭘 입어도 아름다워 보일 것 같은데요.
◀VCR▶
◀기자▶
공항패션 하면 한국의 브란젤리나 이 부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톱스타 커플 장동건 고소영 씨 부부입니다.
결혼 전 하와이로 예비 신혼여행을 다녀온 두 사람은 당시 세련된 패션까지 선보이며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죠.
장동건은 청바지에 검정색 재킷으로 편안함을 강조했고, 고소영은 호피 무늬 코트에 스키니진을 입고 톱스타다운 화려함을 과시했습니다.
보잉 선글라스를 맞춰 쓰기도 했고요.
허니문을 갔다 올 때에도 두 사람은 세련된 공항 룩을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청바지에 스니커즈, 편안한 재킷을 입어서 행복한 신혼여행이었다는 점을 보여줬죠.
또한, 아이돌 가수들의 공항패션도 화제인데요.
아이돌 그룹의 활동 특성상 이들은 해외에 나갈 일이 정말 많죠.
그때마다 팬들의 카메라를 통해 공항패션이 전해집니다.
여자 아이돌 그룹의 경우, 추운 날씨에도 요즘 유행인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각선미를 뽐내는 경우가 많죠.
남자 아이돌 그룹 역시 어린 나이답게 편안하지만 화려한 패션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들의 공항 패션이 주목받다 보니 아예 의류 CF를 공항에서 찍는 경향도 생기고 있는데, 최근 드라마 역전의 여왕으로 인기를 모은 박시후 씨.
공항을 배경으로 편안하고 세련된 캐주얼 의상을 선보여 공항패션의 종결자라는 호칭까지 얻었습니다.
◀ANC▶
연예인들 안 그래도 신경 쓸 게 많다고 그러는데 이제는 공항에 뭘 입고 갈지도 고민되겠습니다.
◀기자▶
패션 얘기 한 김에 하나 더 얘기해볼까요?
스타들의 일정에는 항상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코디네이터가 동행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요즘은 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이 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VCR▶
◀기자▶
인터넷 인기 검색어에 '정우성 코디'가 올랐습니다.
이유는 바로, 정우성 씨의 코디네이터가 정우성 씨 얼굴에 키스 마크를 만들고 있는 동영상이 공개됐기 때문인데요.
◀ANC▶
여성 팬들 사이에서 난리 났겠는데요. 실제로 한 거예요?
◀기자▶
2004년 개봉한 정우성, 손예진 씨 주연의 '내 머릿속의 지우개’란 영화 기억하시나요?
이 영화에서 키스마크가 필요해 코디네이터가 극중 상대역인 손예진 씨를 대신해 키스마크를 만들어 준 거라고 합니다.
정우성 씨는 두 눈을 감은 채 립스틱을 바른 코디의 입맞춤을 받고 있는데요.
코디가 저런 일을 해야 한다면 돈 안 받고 무보수 봉사하겠다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ANC▶
정말 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정말 다양하군요.
◀기자▶
최근 화제가 됐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 씨가 입었던 반짝이 트레이닝복 기억나시죠?
◀ANC▶
그럼요,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수놓아 만들었다는 트레이닝복.
◀기자▶
그렇습니다.
보통 드라마에서 인기를 끌면 그 의상이 매진이 되는 일이 많은데 이 반짝이 트레이닝복은 시중에 판매도 안 되는, 코디네이터가 직접 한땀 한땀 수놓은 거였죠.
반짝이 말고 현빈 씨가 입었던 호피무늬 트레이닝복도 인기를 끌었는데 역시 이 코디네이터가 직접 만들어서 현빈 씨의 드라마 속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VCR▶
이밖에 스타의 코디네이터로 유명세를 탔던 일명 최코디, 개그맨 정준하 씨의 코디네이터 겸 매니저였는데 지금은 함께 일하고 있지 않지만 정준하 씨 옆에서 최코디로 출연해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보여주면서 인기를 모으기도 했고요.
유재석 씨의 코디인 일명 '미소코디' 신미소 씨 역시 방송에 출연한 이력이 있죠.
미소코디는 방송에서 유재석 씨와 일하면서 가장 좋을 때는 유재석 씨가 잠잘 때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습니다.
◀ANC▶
코디네이터가 부러움을 받기는 하지만 정말 힘들다는 것을 표현한 그런 말이 아닌가 싶네요.
◀VCR▶
◀기자▶
마지막으로 연예인들의 몸값공개 소식 전해드릴까요.
억대의 모델료가 오가는 광고시장에서 최고 몸값을 받는 연예인, 누구일까요?
한 연예신문이 광고 모델료 자료를 입수했다며 공개한 것에 따르면 여자 연예인 중 1위는 이영애 씨로 1년 모델료가 12억 원으로 남녀를 통틀어 가장 높았고요.
2위는 10억 원의 고현정씨였고 8억 원을 받는 김태희, 전지현 씨가 뒤를 이었습니다.
남자 연예인 중에는 가수 비가 10억 원, 빅뱅의 탑이 9억 원으로 몸값이 가장 높은 스타라는데요.
물론 계약조건에 따라, 광고 종류에 따라 모델료는 천차만별이겠지만 연예인들의 이른바 '몸값'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ANC▶
몸값 얘기 하니까 남의 나라 얘기하는 것 같네요. 오늘 얘기 잘 들었습니다.
◀ANC▶
고맙습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한 주간 연예가 소식을 소개해 드리는 이슈 연예가 시간입니다.
◀ANC▶
CJ미디어 오미정 기자와 함께 합니다.
어서오세요.
◀기자▶
안녕하세요.
◀ANC▶
오늘은 어떤 소식 전해 주시겠습니까?
◀기자▶
예전에는 결혼식 웨딩드레스, 영화제나 큰 행사 레드카펫 의상이 주목을 받았지만, 요즘 스타들의 패션을 엿볼 수 있는 곳은 바로 공항입니다.
잘 나가는 스타 치고 공항패션 한번 카메라에 잡히지 않은 사람이 없는데요.
한번 볼까요?
◀VCR▶
◀기자▶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에 출연한 현빈 씨와 임수정 씨는 얼마 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까도남 이미지를 보여준 현빈 씨는 청바지에 티셔츠 가죽재킷 등을 코디해 빈티지한 느낌을 뽐냈죠.
그런데 이날 현빈 씨가 코디한 의상과 소품, 신발 가격, 모두 합하면 얼마나 될까요?
◀ANC▶
글쎄 꽤 될 것 같긴 한데요.
◀기자▶
모두 1000만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임수정 씨의 공항 패션 보실까요?
임수정 씨의 패션은 차분하고 도도했는데요.
화장기 없는 얼굴에 검정색 톤의 의상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매치해 편안함을 추구했죠.
여기에 갈색 가방을 들어 포인트를 줬습니다.
◀ANC▶
뭘 입어도 아름다워 보일 것 같은데요.
◀VCR▶
◀기자▶
공항패션 하면 한국의 브란젤리나 이 부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톱스타 커플 장동건 고소영 씨 부부입니다.
결혼 전 하와이로 예비 신혼여행을 다녀온 두 사람은 당시 세련된 패션까지 선보이며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죠.
장동건은 청바지에 검정색 재킷으로 편안함을 강조했고, 고소영은 호피 무늬 코트에 스키니진을 입고 톱스타다운 화려함을 과시했습니다.
보잉 선글라스를 맞춰 쓰기도 했고요.
허니문을 갔다 올 때에도 두 사람은 세련된 공항 룩을 선보였습니다.
두 사람 모두 청바지에 스니커즈, 편안한 재킷을 입어서 행복한 신혼여행이었다는 점을 보여줬죠.
또한, 아이돌 가수들의 공항패션도 화제인데요.
아이돌 그룹의 활동 특성상 이들은 해외에 나갈 일이 정말 많죠.
그때마다 팬들의 카메라를 통해 공항패션이 전해집니다.
여자 아이돌 그룹의 경우, 추운 날씨에도 요즘 유행인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며 각선미를 뽐내는 경우가 많죠.
남자 아이돌 그룹 역시 어린 나이답게 편안하지만 화려한 패션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타들의 공항 패션이 주목받다 보니 아예 의류 CF를 공항에서 찍는 경향도 생기고 있는데, 최근 드라마 역전의 여왕으로 인기를 모은 박시후 씨.
공항을 배경으로 편안하고 세련된 캐주얼 의상을 선보여 공항패션의 종결자라는 호칭까지 얻었습니다.
◀ANC▶
연예인들 안 그래도 신경 쓸 게 많다고 그러는데 이제는 공항에 뭘 입고 갈지도 고민되겠습니다.
◀기자▶
패션 얘기 한 김에 하나 더 얘기해볼까요?
스타들의 일정에는 항상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코디네이터가 동행하기 마련이죠.
그런데 요즘은 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이 뿐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VCR▶
◀기자▶
인터넷 인기 검색어에 '정우성 코디'가 올랐습니다.
이유는 바로, 정우성 씨의 코디네이터가 정우성 씨 얼굴에 키스 마크를 만들고 있는 동영상이 공개됐기 때문인데요.
◀ANC▶
여성 팬들 사이에서 난리 났겠는데요. 실제로 한 거예요?
◀기자▶
2004년 개봉한 정우성, 손예진 씨 주연의 '내 머릿속의 지우개’란 영화 기억하시나요?
이 영화에서 키스마크가 필요해 코디네이터가 극중 상대역인 손예진 씨를 대신해 키스마크를 만들어 준 거라고 합니다.
정우성 씨는 두 눈을 감은 채 립스틱을 바른 코디의 입맞춤을 받고 있는데요.
코디가 저런 일을 해야 한다면 돈 안 받고 무보수 봉사하겠다는 팬들의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ANC▶
정말 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정말 다양하군요.
◀기자▶
최근 화제가 됐던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 씨가 입었던 반짝이 트레이닝복 기억나시죠?
◀ANC▶
그럼요, 이태리 장인이 한땀 한땀 수놓아 만들었다는 트레이닝복.
◀기자▶
그렇습니다.
보통 드라마에서 인기를 끌면 그 의상이 매진이 되는 일이 많은데 이 반짝이 트레이닝복은 시중에 판매도 안 되는, 코디네이터가 직접 한땀 한땀 수놓은 거였죠.
반짝이 말고 현빈 씨가 입었던 호피무늬 트레이닝복도 인기를 끌었는데 역시 이 코디네이터가 직접 만들어서 현빈 씨의 드라마 속 이미지를 더욱 강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VCR▶
이밖에 스타의 코디네이터로 유명세를 탔던 일명 최코디, 개그맨 정준하 씨의 코디네이터 겸 매니저였는데 지금은 함께 일하고 있지 않지만 정준하 씨 옆에서 최코디로 출연해 특유의 재기발랄함을 보여주면서 인기를 모으기도 했고요.
유재석 씨의 코디인 일명 '미소코디' 신미소 씨 역시 방송에 출연한 이력이 있죠.
미소코디는 방송에서 유재석 씨와 일하면서 가장 좋을 때는 유재석 씨가 잠잘 때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습니다.
◀ANC▶
코디네이터가 부러움을 받기는 하지만 정말 힘들다는 것을 표현한 그런 말이 아닌가 싶네요.
◀VCR▶
◀기자▶
마지막으로 연예인들의 몸값공개 소식 전해드릴까요.
억대의 모델료가 오가는 광고시장에서 최고 몸값을 받는 연예인, 누구일까요?
한 연예신문이 광고 모델료 자료를 입수했다며 공개한 것에 따르면 여자 연예인 중 1위는 이영애 씨로 1년 모델료가 12억 원으로 남녀를 통틀어 가장 높았고요.
2위는 10억 원의 고현정씨였고 8억 원을 받는 김태희, 전지현 씨가 뒤를 이었습니다.
남자 연예인 중에는 가수 비가 10억 원, 빅뱅의 탑이 9억 원으로 몸값이 가장 높은 스타라는데요.
물론 계약조건에 따라, 광고 종류에 따라 모델료는 천차만별이겠지만 연예인들의 이른바 '몸값'을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ANC▶
몸값 얘기 하니까 남의 나라 얘기하는 것 같네요. 오늘 얘기 잘 들었습니다.
◀ANC▶
고맙습니다.
◀기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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