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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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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도다리' 밥상을 점령하다
'봄 도다리' 밥상을 점령하다
입력
2011-05-16 18:50
|
수정 2011-06-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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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새로운 한 주가 또 시작이 됐는데요. 저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면 식탁에도 뭔가 새로운 게 올라왔으면 하고 바라게 되더라고요.
◀ANC▶
그래서 주부들의 고민도 더 커지고 있는데요. 장바구니 속 음식열전을 통해서 힌트 얻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선민 리포터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선민 리포터▶
안녕하세요.
◀ANC▶
오늘은 어떤 재료 추천해 주실 건가요?
◀오선민 리포터▶
알이 꽉 찬 생선 한 마리면 식탁이 풍성해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맘때가 되면 가장 저렴하다고 하는데요.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해설▶
아, 여보다. 여보세요?자기, 어. 저녁 집에서 먹는다고?매일 저녁 가족들을 위해 요리 준비는 우리 주부님들.
텅텅 비어 있는 냉장고 앞에서 이런 고민에 빠지신다고요?저녁을 뭘로 하지?지금부터 장바구니 열전에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오선민 리포터▶
오늘의 추천재료 선정 장소는 물 좋기로 소문난 바로 이곳. 여러분, 수산물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첫번째, 싱싱하다. 두번, 저렴하다. 세번째, 맛있다. 과연 어떤 게 있을까요. 함께 들어가 보시죠.
다양한 재료의 향연 수산물시장. 싱싱함으로 완전무장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바다의 맛을 찾아 장보기에 여념이 없는 주부님들. 뭘 그렇게 사셨대요?
◀오선민 리포터▶
그 메뉴 선정도 참 다양했습니다. 그런데 눈에 띄게 많은 이것.
◀오선민 리포터▶
이거 광어 아니에요?가을이 제철인 줄 알았던 도다리, 나 좀 알아달라고 파닥파닥 제철 못지않게 싱싱했습니다. 힘이 진짜 좋아요.
◀오선민 리포터▶
봄도다리는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에 새 살이 올라 영양적으로도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갈리게 생긴 도다리와 광어 구분법 아시나요?
광어는 오른쪽으로 누워 있어서 눈이 왼쪽, 도다리는 왼쪽으로 누워 있어 눈이 오른쪽에 붙어 있다는 사실 보이시죠.
◀오선민 리포터▶
아가미 역시 좌광우도, 무조건 좌광우도만 기억하시면 도다리와 광어 구분 끝. 5월을 맞아 살 통통, 알 통통. 영양까지 꽉 찬 도다리.
그 싱싱한 맛 즉석에서 안 맛볼 수 없죠. 꼬들꼬들 담백한 맛 일품이라는 그 맛 한번 제가 확인해 봤습니다. 입에서 쫀득쫀득한 게 찰싹찰싹 달라붙어요.
◀오선민 리포터▶
수산물 시장의 이번 한 주, 물가동향은 도다리 1kg에 1만 4800원, 암꽃게 1kg에 2만 2000원. 갈치 5kg에 8만원선이라고 하니 주부님들 이번 한 주 반찬거리 구매하실 때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월 산란기를 맞아서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도다리. 그 지금부터 맛있는 도다리 먹으러 가보시죠.
도다리 맛 아시나요? 제대로 물 만난 맛, 더 늦기 전에 꼭 한 번만 잡숴 봐봐. 일단 물 오른 도다리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회. 정말 많이들 찾으신다고요.
◀오선민 리포터▶
요맘때를 놓치면 맛볼 수 없는 도다리 때문에 사장님 손에 물 마를 날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오선민 리포터▶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듯 쉬 지 않고 쌈 싸먹고 초장에 꼭 찍어먹고. 그렇게들 맛있으세요?
◀오선민 리포터▶
굵은 뼈만 제거하면 꼬들꼬들 쫀득쫀득. 잔뼈까지 뼈째 먹을 수 있는 도다리 맛의 맛 덕분에 그 인기가 드높다고 하는데요.
◀오선민 리포터▶
싱싱한 야채, 아낌없이 팍팍 썰어 듬뿍 넣고 거기에 새콤매콤달콤 양념을 더해 무치기만 하면 도다리 회무침 완성.
다음으로는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도다리매운탕. 이렇게 고춧가루 팍, 도다리 통 크게 얹어 보글보글 끓여나가면 그 맛에 빠져 말 한마디 없이 먹기에만 바쁩니다요, 바빠.
◀오선민 리포터▶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지만 5월의 도다리 맛 만큼은 내가 한입 더. 이렇게 3종 세트 있으면 일주일 저녁 반찬 걱정 끝이겠죠.
그런데 봄철 도다리, 이 요리 빼놓고는 말을 말라는데요. 대체 땀 뻘뻘 흘리며 드시는 요리의 정체는 뭘까요.
◀오선민 리포터▶
지금 뭐 드세요?
◀오선민 리포터▶
그 정체는 바로 봄철 최고의 맛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담백한 맛의 결정체 도다리쑥국입니다. 도다리쑥국은 도다리의 비늘을 다 제거한 뒤 큼직큼직하게 썰어 쌀뜨물에 된장을 넣고 끓이는 요리인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도다리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 국에 갖은양념을 너무 세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네요.
◀오선민 리포터▶
전통방식으로 건강하게 끓이는 도다리쑥국. 드디어 도다리 넣고 햇쑥을 듬뿍 넣으면 요리 끝. 보기만 해도 담백 깔끔한 맛이 전해지는 것 같으세요?
◀오선민 리포터▶
쑥의 진한 향이 생선의 비릿한 냄새를 자연적으로 없애 담백한 맛에 일품이라는 도다리쑥국은,
쑥이 억세어지기 전 햇쑥만을 사용해야 해서 날이 더 더워지기 전인 이번 주 안에 드시는 게 제 맛 보기에 제일 좋다고 하니 이 점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민 리포터▶
왜 없겠습니까?속이 꽉 찬 도다리 한 마리로 저녁밥상 푸짐하게 해 주는 마법 같은 요리 비법. 그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부요리 전문가 선미자 씨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INT▶선미자/주부요리 전문가
오늘은 도다리를 이용해서 조림과 튀김요리를 보여드릴 거예요.
◀오선민 리포터▶
우선 도다리를 포 뜨듯 사선으로 큼직하게 잘라 다듬어주시기 바랍니다. 먹음직스럽게 알과 살이 꽉 찬 도다리. 그런데 비린내는 어떻게 하죠?
◀INT▶선미자/주부요리 전문가
잘 다듬은 생강과 청주를 1:2로 섞어서 믹서기에 곱게 갈아주면 냄새 잡는 신비한 생강술 완성. 생선, 돼지고기에는 좋으나 쇠고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니까 꼭 기억해 주시고요.
하루 정도 냉장 보관한 이 생소와 함께 간장, 맛술, 설탕 등 조림에 필요한 양념을 넣은 다음 정갈하게 썰어둔 우엉과 연근을 냄비에 차곡차곡 깔고 그 위에 오늘의 주인공 도다리를 올리면 끝.
◀오선민 리포터▶
완성된 모습만 봐도 입 안에 군침 가득 고이는 간단한 도다리우엉연금조림. 이게 끝이 아닙니다.
도다리에 튀김옷을 입혀서 영양만점 간식 한 번 만들어볼까요.
◀오선민 리포터▶
밀가루옷을 살짝 입히는 것은 기름이 튀는 것을 막고 노릇노릇 바삭하게 튀기기 위한 노하우라고 하네요. 다음으로 도다니가 맛있게 튀겨질 동안 간장과 식초, 석탕, 고추기름 등을 섞어서 소스를 준비합니다.
갖은 양념으로 만든 소스로 다시 한 번 옷 입히고 그 위에 양파, 부추 등 갖은 채소를 어슷 썰어서 아낌없이 팍팍 올리면 아이들 입맛에도 딱인 도다리튀김 완성.
◀오선민 리포터▶
마음에 쏙 드는 색깔 한지를 구입. 배색의 어울림에 맞춰서 깔아주시기 바랍니다. 진한 색과 옅은 색이 어우러지게 해 준 뒤 별 다른 도구 없이 접어만 주시면 되니까 참 쉽죠.
보기 좋은 도다리, 요리 먹기도 좋다. 생선 싫어하는 가족, 이제 이맘때만 되면 도다리 도다리 하게 될 거예요. 정말 도다리가 입에서 사르르 녹고요. 봄철에 도다리가 왜 유명한지 너무나 이걸 먹고서 알 것 같아요.
진짜 맛있어요. 새 살이 오동통하게 오른 봄철도다리. 입맛 챙기고 영양 챙기고. 이번 주 가족을 위한 도다리 요리 한번 어떠세요?
◀ANC▶
저는 도다리쑥국 생각이 지금도 간절하네요.
◀오선민 리포터▶
봄철 도다리는 지방 함량이 적어서 고단백질 저칼로리 음식으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5월이 지나가기 전에 가족들 식탁에 한 번 올려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ANC▶
오늘 잘 봤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새로운 한 주가 또 시작이 됐는데요. 저는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면 식탁에도 뭔가 새로운 게 올라왔으면 하고 바라게 되더라고요.
◀ANC▶
그래서 주부들의 고민도 더 커지고 있는데요. 장바구니 속 음식열전을 통해서 힌트 얻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선민 리포터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선민 리포터▶
안녕하세요.
◀ANC▶
오늘은 어떤 재료 추천해 주실 건가요?
◀오선민 리포터▶
알이 꽉 찬 생선 한 마리면 식탁이 풍성해질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맘때가 되면 가장 저렴하다고 하는데요.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해설▶
아, 여보다. 여보세요?자기, 어. 저녁 집에서 먹는다고?매일 저녁 가족들을 위해 요리 준비는 우리 주부님들.
텅텅 비어 있는 냉장고 앞에서 이런 고민에 빠지신다고요?저녁을 뭘로 하지?지금부터 장바구니 열전에서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오선민 리포터▶
오늘의 추천재료 선정 장소는 물 좋기로 소문난 바로 이곳. 여러분, 수산물 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첫번째, 싱싱하다. 두번, 저렴하다. 세번째, 맛있다. 과연 어떤 게 있을까요. 함께 들어가 보시죠.
다양한 재료의 향연 수산물시장. 싱싱함으로 완전무장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바다의 맛을 찾아 장보기에 여념이 없는 주부님들. 뭘 그렇게 사셨대요?
◀오선민 리포터▶
그 메뉴 선정도 참 다양했습니다. 그런데 눈에 띄게 많은 이것.
◀오선민 리포터▶
이거 광어 아니에요?가을이 제철인 줄 알았던 도다리, 나 좀 알아달라고 파닥파닥 제철 못지않게 싱싱했습니다. 힘이 진짜 좋아요.
◀오선민 리포터▶
봄도다리는 가을 전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에 새 살이 올라 영양적으로도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잠깐. 갈리게 생긴 도다리와 광어 구분법 아시나요?
광어는 오른쪽으로 누워 있어서 눈이 왼쪽, 도다리는 왼쪽으로 누워 있어 눈이 오른쪽에 붙어 있다는 사실 보이시죠.
◀오선민 리포터▶
아가미 역시 좌광우도, 무조건 좌광우도만 기억하시면 도다리와 광어 구분 끝. 5월을 맞아 살 통통, 알 통통. 영양까지 꽉 찬 도다리.
그 싱싱한 맛 즉석에서 안 맛볼 수 없죠. 꼬들꼬들 담백한 맛 일품이라는 그 맛 한번 제가 확인해 봤습니다. 입에서 쫀득쫀득한 게 찰싹찰싹 달라붙어요.
◀오선민 리포터▶
수산물 시장의 이번 한 주, 물가동향은 도다리 1kg에 1만 4800원, 암꽃게 1kg에 2만 2000원. 갈치 5kg에 8만원선이라고 하니 주부님들 이번 한 주 반찬거리 구매하실 때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월 산란기를 맞아서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도다리. 그 지금부터 맛있는 도다리 먹으러 가보시죠.
도다리 맛 아시나요? 제대로 물 만난 맛, 더 늦기 전에 꼭 한 번만 잡숴 봐봐. 일단 물 오른 도다리 하면 생각나는 것은 바로 회. 정말 많이들 찾으신다고요.
◀오선민 리포터▶
요맘때를 놓치면 맛볼 수 없는 도다리 때문에 사장님 손에 물 마를 날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오선민 리포터▶
기다린 보람이 있다는 듯 쉬 지 않고 쌈 싸먹고 초장에 꼭 찍어먹고. 그렇게들 맛있으세요?
◀오선민 리포터▶
굵은 뼈만 제거하면 꼬들꼬들 쫀득쫀득. 잔뼈까지 뼈째 먹을 수 있는 도다리 맛의 맛 덕분에 그 인기가 드높다고 하는데요.
◀오선민 리포터▶
싱싱한 야채, 아낌없이 팍팍 썰어 듬뿍 넣고 거기에 새콤매콤달콤 양념을 더해 무치기만 하면 도다리 회무침 완성.
다음으로는 얼큰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도다리매운탕. 이렇게 고춧가루 팍, 도다리 통 크게 얹어 보글보글 끓여나가면 그 맛에 빠져 말 한마디 없이 먹기에만 바쁩니다요, 바빠.
◀오선민 리포터▶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지만 5월의 도다리 맛 만큼은 내가 한입 더. 이렇게 3종 세트 있으면 일주일 저녁 반찬 걱정 끝이겠죠.
그런데 봄철 도다리, 이 요리 빼놓고는 말을 말라는데요. 대체 땀 뻘뻘 흘리며 드시는 요리의 정체는 뭘까요.
◀오선민 리포터▶
지금 뭐 드세요?
◀오선민 리포터▶
그 정체는 바로 봄철 최고의 맛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담백한 맛의 결정체 도다리쑥국입니다. 도다리쑥국은 도다리의 비늘을 다 제거한 뒤 큼직큼직하게 썰어 쌀뜨물에 된장을 넣고 끓이는 요리인데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도다리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 국에 갖은양념을 너무 세지 않게 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하네요.
◀오선민 리포터▶
전통방식으로 건강하게 끓이는 도다리쑥국. 드디어 도다리 넣고 햇쑥을 듬뿍 넣으면 요리 끝. 보기만 해도 담백 깔끔한 맛이 전해지는 것 같으세요?
◀오선민 리포터▶
쑥의 진한 향이 생선의 비릿한 냄새를 자연적으로 없애 담백한 맛에 일품이라는 도다리쑥국은,
쑥이 억세어지기 전 햇쑥만을 사용해야 해서 날이 더 더워지기 전인 이번 주 안에 드시는 게 제 맛 보기에 제일 좋다고 하니 이 점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선민 리포터▶
왜 없겠습니까?속이 꽉 찬 도다리 한 마리로 저녁밥상 푸짐하게 해 주는 마법 같은 요리 비법. 그 비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주부요리 전문가 선미자 씨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INT▶선미자/주부요리 전문가
오늘은 도다리를 이용해서 조림과 튀김요리를 보여드릴 거예요.
◀오선민 리포터▶
우선 도다리를 포 뜨듯 사선으로 큼직하게 잘라 다듬어주시기 바랍니다. 먹음직스럽게 알과 살이 꽉 찬 도다리. 그런데 비린내는 어떻게 하죠?
◀INT▶선미자/주부요리 전문가
잘 다듬은 생강과 청주를 1:2로 섞어서 믹서기에 곱게 갈아주면 냄새 잡는 신비한 생강술 완성. 생선, 돼지고기에는 좋으나 쇠고기에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니까 꼭 기억해 주시고요.
하루 정도 냉장 보관한 이 생소와 함께 간장, 맛술, 설탕 등 조림에 필요한 양념을 넣은 다음 정갈하게 썰어둔 우엉과 연근을 냄비에 차곡차곡 깔고 그 위에 오늘의 주인공 도다리를 올리면 끝.
◀오선민 리포터▶
완성된 모습만 봐도 입 안에 군침 가득 고이는 간단한 도다리우엉연금조림. 이게 끝이 아닙니다.
도다리에 튀김옷을 입혀서 영양만점 간식 한 번 만들어볼까요.
◀오선민 리포터▶
밀가루옷을 살짝 입히는 것은 기름이 튀는 것을 막고 노릇노릇 바삭하게 튀기기 위한 노하우라고 하네요. 다음으로 도다니가 맛있게 튀겨질 동안 간장과 식초, 석탕, 고추기름 등을 섞어서 소스를 준비합니다.
갖은 양념으로 만든 소스로 다시 한 번 옷 입히고 그 위에 양파, 부추 등 갖은 채소를 어슷 썰어서 아낌없이 팍팍 올리면 아이들 입맛에도 딱인 도다리튀김 완성.
◀오선민 리포터▶
마음에 쏙 드는 색깔 한지를 구입. 배색의 어울림에 맞춰서 깔아주시기 바랍니다. 진한 색과 옅은 색이 어우러지게 해 준 뒤 별 다른 도구 없이 접어만 주시면 되니까 참 쉽죠.
보기 좋은 도다리, 요리 먹기도 좋다. 생선 싫어하는 가족, 이제 이맘때만 되면 도다리 도다리 하게 될 거예요. 정말 도다리가 입에서 사르르 녹고요. 봄철에 도다리가 왜 유명한지 너무나 이걸 먹고서 알 것 같아요.
진짜 맛있어요. 새 살이 오동통하게 오른 봄철도다리. 입맛 챙기고 영양 챙기고. 이번 주 가족을 위한 도다리 요리 한번 어떠세요?
◀ANC▶
저는 도다리쑥국 생각이 지금도 간절하네요.
◀오선민 리포터▶
봄철 도다리는 지방 함량이 적어서 고단백질 저칼로리 음식으로 손꼽힌다고 합니다. 5월이 지나가기 전에 가족들 식탁에 한 번 올려보시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ANC▶
오늘 잘 봤습니다.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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