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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꽃전시회, 역대 최대 '1천만 달러 수출 계약'

고양 꽃전시회, 역대 최대 '1천만 달러 수출 계약'
입력 2011-05-16 18:50 | 수정 2011-05-16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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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렸던 꽃전시회가 어제 막을 내렸는데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성된 수출 계약이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작년보다도 2배 가량 늘어 큰 성과라고 하는데요.

    경기 인천지사 연결해서 자세히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박광운 기자.

    ◀ 기 자 ▶

    경기 인천지사입니다.

    ◀ANC▶

    1000만 달러에 가까운 수출 계약을 따냈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성과가 나온 거죠?

    ◀ 기 자 ▶

    올해 꽃전시회 기간 동안 잦은 비와 황사 등에도 불구하고 꽃 수출 계약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해외 20개국에서 50여 개 업체를 초청하는 등 새로운 판로를 개척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임경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경기도 고양시 주교동의
    화훼 단지.

    삼각주 선인장 위에
    비모란 선인장을 접붙인
    '접목 선인장'을
    생산하는 곳입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갖가지 색상으로
    미국과 호주, 네덜란드 등에서
    인기가 많습니다.

    이 접목 선인장이
    올해 고양 꽃전시회를 통해
    처음으로 호주와 러시아 등에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INT▶ 김건중 대표/고덕 원예무역
    "예년이랑 다르게
    유난히 많은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우리 접목선인장을
    널리 알릴 수 있었고..."

    지난달 29일 시작해
    어제 폐막을 치른
    '제16회 한국 고양꽃전시회'.

    역대 최대치인 미화 985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고,
    유료 관람객 26만 명이라는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해외 20개국 53개 업체를 초청했고,
    러시아 등 새로운 판로를 개척한 게
    좋은 성과를 냈단 분석입니다.

    ◀INT▶ 이봉운 대표이사/(재)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시에 와서 머물면서
    여러가지 생산 유발 효과를 올린 것이
    870억 정도, 생산 유발 효과를
    가져온 것이지요."

    행사 기간 동안
    잦은 비와 황사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의 수출 물량과
    관람객 수를 기록한
    고양 꽃전시회.

    특히 내년에는
    국제적 규모의 '꽃 박람회'가 예정돼 있어
    더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임경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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