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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동원 전 감독, 고향팀 '롯데' 명예감독 된다

故 최동원 전 감독, 고향팀 '롯데' 명예감독 된다
입력 2011-09-15 18:52 | 수정 2011-09-1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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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어제 타계한 고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 빈소에는 야구인들의 조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등번호 영구결번 등 고인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도 하나 둘 마련돼 있습니다.

    장인수 기자입니다.

    ◀VCR▶

    전설이 된 승부사 故 최동원 전 한화 2군 감독을 추모하기 위한 야구인들의 조문행렬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구본능 KBO 총재는 인터뷰 도중 눈시울을 붉혔고

    ◀SYN▶ 구본능 KBO 총재
    "젊은 후배가 먼저 가버리네요.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고인의 친정팀인 롯데의 장병수 사장과, 이경재 한화 대표도 빈소를 찾아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고 장례식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KBO는 고인을 앞으로 설립할 명예의 전당에 올리기로 이미 결정한 상태입니다.

    사직구장에 추모소를 마련한 롯데는 9월 30일을 최동원의 날로 정해 그의 업적을 기리기로 했습니다.

    또 그의 등번호 11번을 영구결번으로 정하기로 뜻을 모으고 실무 논의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고인의 모교인 연세대는 경기도 일산에 있는 삼애캠퍼스에 새로 짓는 야구장의 이름을 최동원 야구장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고인의 장례식은 내일 오전 6시에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서 열리며 유골은 경기도 자유로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장인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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