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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이지선 기자
한국 암 발생 1위, 갑상선암‥3명 중 1명은 암
한국 암 발생 1위, 갑상선암‥3명 중 1명은 암
입력
2011-12-29 18:46
|
수정 2011-12-29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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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 위암에서 갑상샘암으로 바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성은 위암이, 여성인 갑상샘암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지선 기자입니다.
◀VCR▶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우리나라 암 발생통계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 위암에서 갑상선암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9년 1년 동안 새롭게 암 진단을 받은 환자 19만 2천여 명 가운데 갑상선암이 16.5%로 가장 많았고, 위암이 15.4%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장암과 폐암, 간암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남성 5대 암은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순이었고, 여성 5대 암은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이었습니다.
지난 1999년에서 2009년 사이 암 발생은 연평균 3.4%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갑상선암은 남녀 모두에게서 25%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서구형 식생활과 관련이 깊은 대장암이 여성 5대 암에서 처음으로 위암을 앞질렀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 이후 5년 동안 생존할 확률은 62%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수명인 81살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2%로,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리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MBC뉴스 이지선입니다.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 위암에서 갑상샘암으로 바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성은 위암이, 여성인 갑상샘암이 가장 많았습니다.
이지선 기자입니다.
◀VCR▶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우리나라 암 발생통계를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걸리는 암이 위암에서 갑상선암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9년 1년 동안 새롭게 암 진단을 받은 환자 19만 2천여 명 가운데 갑상선암이 16.5%로 가장 많았고, 위암이 15.4%로 2위를 차지했습니다.
대장암과 폐암, 간암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남성 5대 암은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전립선암 순이었고, 여성 5대 암은 갑상선암, 유방암, 대장암, 위암, 폐암 순이었습니다.
지난 1999년에서 2009년 사이 암 발생은 연평균 3.4%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갑상선암은 남녀 모두에게서 25% 이상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서구형 식생활과 관련이 깊은 대장암이 여성 5대 암에서 처음으로 위암을 앞질렀습니다.
암 진단을 받은 이후 5년 동안 생존할 확률은 62%로,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수명인 81살까지 살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6.2%로,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리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MBC뉴스 이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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