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4
양찬승 기자
줄타기·택견 등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선정
줄타기·택견 등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선정
입력
2011-11-28 00:00
|
수정 2011-11-29 11:28
재생목록
우리나라 전통 '줄타기'와 '택견', '한산 모시짜기'가 세계 문화유산이 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6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 6건 가운데 줄타기와 택견, 한산 모시짜기가 무형유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을 처음 등재한 이래 모두 14건의 유네스코 무형유산을 갖게 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6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우리나라가 등재 신청한 6건 가운데 줄타기와 택견, 한산 모시짜기가 무형유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 종묘제례와 종묘제례악을 처음 등재한 이래 모두 14건의 유네스코 무형유산을 갖게 됐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