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도인태 특파원
도인태 특파원
중국의 두 얼굴 "국력과시 광고 VS 인권탄압 항의"
중국의 두 얼굴 "국력과시 광고 VS 인권탄압 항의"
입력
2011-01-19 21:34
|
수정 2011-01-1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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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후진타오 주석의 미국 방문에 맞춰서 중국이 대대적인 국가 이미지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 중국의 인권탄압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혀 다른 중국의 두 얼굴, 뉴욕 도인태 특파원이 전합니다.
◀VCR▶
뉴욕 타임스퀘어의 초대형 광고판이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중국이라는 두 글자가 선명합니다.
중국 정부가 제작한 홍보 영상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50여 명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NBA 농구스타인 야오밍,
중국의 첫 우주인인 양리웨이,
피아니스트 랑랑,
그리고 중국의 수퍼 모델들입니다.
중국 정부는 60초짜리 홍보물에
13억 원이 넘는 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는데
욱일승천하는 중국을 상징하는
이 홍보영상은
한달 동안 방영될 예정입니다.
◀SYN▶ 베이든
"중국의 문화는 매우 방대하고
풍부합니다. 서구 세계는 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할 겁니다."
후진타오 주석의 국빈방문에 맞춰
성조기와 오성홍기의 물결로 장식된
워싱턴 거리.
그러나 백악관 주변에서는
중국의 인권탄압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인권행동가들은
티베트와 위구르에 대한 탄압을 규탄하고
후진타오는 실패한 지도자라는
내용의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SYN▶ 텐진 도지
"후진타오 주석이 티벳 문제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찾도록 (오바마 대통령이)
촉구해야 합니다."
친근한 얼굴의 중국과
적대적인 얼굴의 중국,
바라보는 시각은 엇갈리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중국의 존재감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
뉴욕에서 MBC뉴스 도인태입니다.
후진타오 주석의 미국 방문에 맞춰서 중국이 대대적인 국가 이미지홍보를 펼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또 한편에서 중국의 인권탄압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전혀 다른 중국의 두 얼굴, 뉴욕 도인태 특파원이 전합니다.
◀VCR▶
뉴욕 타임스퀘어의 초대형 광고판이
온통 붉은 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중국이라는 두 글자가 선명합니다.
중국 정부가 제작한 홍보 영상에는
중국을 대표하는
50여 명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NBA 농구스타인 야오밍,
중국의 첫 우주인인 양리웨이,
피아니스트 랑랑,
그리고 중국의 수퍼 모델들입니다.
중국 정부는 60초짜리 홍보물에
13억 원이 넘는 돈을
쓴 것으로 알려졌는데
욱일승천하는 중국을 상징하는
이 홍보영상은
한달 동안 방영될 예정입니다.
◀SYN▶ 베이든
"중국의 문화는 매우 방대하고
풍부합니다. 서구 세계는 이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할 겁니다."
후진타오 주석의 국빈방문에 맞춰
성조기와 오성홍기의 물결로 장식된
워싱턴 거리.
그러나 백악관 주변에서는
중국의 인권탄압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인권행동가들은
티베트와 위구르에 대한 탄압을 규탄하고
후진타오는 실패한 지도자라는
내용의 유인물을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SYN▶ 텐진 도지
"후진타오 주석이 티벳 문제 해결책을
적극적으로 찾도록 (오바마 대통령이)
촉구해야 합니다."
친근한 얼굴의 중국과
적대적인 얼굴의 중국,
바라보는 시각은 엇갈리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중국의 존재감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겁니다.
뉴욕에서 MBC뉴스 도인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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