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주린 기자
박주린 기자
이승엽·박찬호 주전확보 파란불
이승엽·박찬호 주전확보 파란불
입력
2011-02-02 22:08
|
수정 2011-02-02 23:14
재생목록
◀ANC▶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박찬호 선수가 첫 불펜 투구를 펼치며 선발진 합류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이승엽 선수도 주전 1루수 확보가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일본 미야코지마 현지에서, 박주린 기자입니다.
◀VCR▶
입단 후 처음으로
불펜 피칭에 나선 박찬호.
연신 스트라이크를 꽂으며
스물 다섯개의 직구를
힘차게 뿌렸습니다.
벌써 동료 투수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기도 한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와는 다른 마운드 적응을
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SYN▶ 박찬호/오릭스
"마운드가 미국보다 부드러워요.
그래서 몸의 균형을 잡는데
불편함을 느꼈는데, 적응해야할 것 중에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박찬호는 일단 제 3선발이 유력합니다.
지난해 17승을 올린
리그 다승왕 가네코와
10승 투수 기사누키에 이어
위력적인 선발 라인이 될 거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주전 1루수였던 카브레라의 이적으로
이승엽도 1루 자리를
사실상 예약했습니다.
다만 타순에서 4번 타자 자리를 놓고
지난 시즌 홈런왕인
22살의 신성 오카다와
경쟁을 벌여야 합니다.
나란히 옆 자리에서
타격 훈련을 펼친 두 선수 사이엔
묘한 긴장감이 흘렸습니다.
◀SYN▶ 이승엽/오릭스
"제가 더 악착같이 해서
우선 훈련량을 다 소화해낸다면 글쎄요,
다른 선수들은 문제가 않는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결국 시즌 초반 성적이
두 선수의 팀내 위상을 결정짓는
기준이 될 걸로 보입니다.
◀SYN▶ 오카다 감독/오릭스
"모두 대단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3월 개막부터 기용할 것이고,
주전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이름값만으로 안주할 순 없습니다.
두 선수에겐 이번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연습경기가 부활을 위한 또 하나의
시험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미야코지마에서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박찬호 선수가 첫 불펜 투구를 펼치며 선발진 합류에 대한 희망을 키웠습니다.
이승엽 선수도 주전 1루수 확보가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일본 미야코지마 현지에서, 박주린 기자입니다.
◀VCR▶
입단 후 처음으로
불펜 피칭에 나선 박찬호.
연신 스트라이크를 꽂으며
스물 다섯개의 직구를
힘차게 뿌렸습니다.
벌써 동료 투수들에게
한 수 가르쳐 주기도 한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와는 다른 마운드 적응을
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SYN▶ 박찬호/오릭스
"마운드가 미국보다 부드러워요.
그래서 몸의 균형을 잡는데
불편함을 느꼈는데, 적응해야할 것 중에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박찬호는 일단 제 3선발이 유력합니다.
지난해 17승을 올린
리그 다승왕 가네코와
10승 투수 기사누키에 이어
위력적인 선발 라인이 될 거란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주전 1루수였던 카브레라의 이적으로
이승엽도 1루 자리를
사실상 예약했습니다.
다만 타순에서 4번 타자 자리를 놓고
지난 시즌 홈런왕인
22살의 신성 오카다와
경쟁을 벌여야 합니다.
나란히 옆 자리에서
타격 훈련을 펼친 두 선수 사이엔
묘한 긴장감이 흘렸습니다.
◀SYN▶ 이승엽/오릭스
"제가 더 악착같이 해서
우선 훈련량을 다 소화해낸다면 글쎄요,
다른 선수들은 문제가 않는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결국 시즌 초반 성적이
두 선수의 팀내 위상을 결정짓는
기준이 될 걸로 보입니다.
◀SYN▶ 오카다 감독/오릭스
"모두 대단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3월 개막부터 기용할 것이고,
주전 가능성은 높다고 봅니다."
이름값만으로 안주할 순 없습니다.
두 선수에겐 이번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연습경기가 부활을 위한 또 하나의
시험무대가 될 전망입니다.
미야코지마에서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