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최일구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1-02-13 20:51
|
수정 2011-02-1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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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ANC▶
지금부터 뉴스데스크 시작합니다. 다들 모여주세요.
◀ANC▶
오늘의 주요뉴스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ANC▶
100년 만의 폭설로 동해안은 이틀째 도심이 마비됐고 제설 작업 총력전이 펼쳐졌습니다.
◀ANC▶
동해안 지방에는 오늘 밤부터 또다시 많은 눈이 쏟아질 걸로 예보됐습니다.
◀ANC▶
1미터가 넘는 폭설로 비닐하우스 붕괴 어선 수십 척이 침몰하는 등 추가 피해가 속출하고 피해액만 45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ANC▶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오늘 여야 영수회담 없이 2월 임시국회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NC▶
편의점에 강도가 들었지만 경찰 수사결과 종업원과 짜고 벌인 자작극으로 드러났습니다.
◀ANC▶
경찰이 어떻게 알았죠?
◀ANC▶
역시 CCTV덕분이죠.
◀ANC▶
편의점 강도, 무조건 잡힙니다.
◀ANC▶
일부 인터넷 게임의 폭력성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뉴스 플러스에서 심층 취재했습니다.
◀ANC▶
부천시 명예 시민이었던 만화 주인공 둘리가 이번엔 서울 도봉구 캐릭터가 됐습니다. 과열된 문화콘텐츠 사업경쟁 취재했습니다.
◀ANC▶
중남미 파라과이에서 우리 교민 2명이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태에 빠졌습니다.
◀ANC▶
노인 전용 생활공간인 실버타운이 최근엔 전원이 아니라 도심으로 들어오고 있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겠습니다.
◀ANC▶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기왕이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자는 '착한 초콜릿'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ANC▶
한국의 대표 주말뉴스 8시 뉴스데스크,
◀ANC▶
8시 시보와 함께 바로 시작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ANC▶
지금부터 뉴스데스크 시작합니다. 다들 모여주세요.
◀ANC▶
오늘의 주요뉴스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ANC▶
100년 만의 폭설로 동해안은 이틀째 도심이 마비됐고 제설 작업 총력전이 펼쳐졌습니다.
◀ANC▶
동해안 지방에는 오늘 밤부터 또다시 많은 눈이 쏟아질 걸로 예보됐습니다.
◀ANC▶
1미터가 넘는 폭설로 비닐하우스 붕괴 어선 수십 척이 침몰하는 등 추가 피해가 속출하고 피해액만 45억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ANC▶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오늘 여야 영수회담 없이 2월 임시국회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NC▶
편의점에 강도가 들었지만 경찰 수사결과 종업원과 짜고 벌인 자작극으로 드러났습니다.
◀ANC▶
경찰이 어떻게 알았죠?
◀ANC▶
역시 CCTV덕분이죠.
◀ANC▶
편의점 강도, 무조건 잡힙니다.
◀ANC▶
일부 인터넷 게임의 폭력성이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뉴스 플러스에서 심층 취재했습니다.
◀ANC▶
부천시 명예 시민이었던 만화 주인공 둘리가 이번엔 서울 도봉구 캐릭터가 됐습니다. 과열된 문화콘텐츠 사업경쟁 취재했습니다.
◀ANC▶
중남미 파라과이에서 우리 교민 2명이 괴한의 총격을 받아 중태에 빠졌습니다.
◀ANC▶
노인 전용 생활공간인 실버타운이 최근엔 전원이 아니라 도심으로 들어오고 있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살펴보겠습니다.
◀ANC▶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기왕이면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자는 '착한 초콜릿'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ANC▶
한국의 대표 주말뉴스 8시 뉴스데스크,
◀ANC▶
8시 시보와 함께 바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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