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최일구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1-03-26 20:59
|
수정 2011-03-26 21:54
재생목록
◀ANC▶
천안함 순국 용사 1주기 추모식이 오늘 국립 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ANC▶
천안함 사건 직후 우리 군은 대북 잠수함 전력 보강을 약속했지만 핵심사업인 어뢰 탐지 장비 도입은 미뤄지고 있습니다.
◀ANC▶
늘 낮 경남 양산시 비탈길에서 창원 모 대학버스가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MT를 다녀오던 1,2학년 남녀 대학생 3명이 숨지고 2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ANC▶
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근 바다에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의 농도가 이틀 만에 열배나 높게 검출됐습니다. 주변 공기와 토양 오염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ANC▶
일부 자치단체 환경미화원들이 식사비마저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약서까지 무시하는 용역업체와 이를 모른 척하는 자치단체의 행태, 고발합니다.
◀ANC▶
작년 말 SSM 규제법이 통과됐지만 그 뒤에도 수십 개의 대형 슈퍼마켓이 늘어났습니다. 갈수록 설자리를 잃고 있는 영세 슈퍼마켓의 고충을 취재했습니다.
◀ANC▶
다국적군의 공습에 힘입어, 리비아 반군이 카다피군에 거센 반격을 펼치고 있습니다. 카다피 정부는 협상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ANC▶
우리 축구대표팀이 온두라스 대표팀을 4대0으로 대파해,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 대비한 세대교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천안함 순국 용사 1주기 추모식이 오늘 국립 대전현충원 현충광장에서 엄수됐습니다. 서울 등 전국 각지에서도 추모 물결이 이어졌습니다.
◀ANC▶
천안함 사건 직후 우리 군은 대북 잠수함 전력 보강을 약속했지만 핵심사업인 어뢰 탐지 장비 도입은 미뤄지고 있습니다.
◀ANC▶
늘 낮 경남 양산시 비탈길에서 창원 모 대학버스가 계곡으로 추락했습니다. MT를 다녀오던 1,2학년 남녀 대학생 3명이 숨지고 2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ANC▶
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근 바다에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의 농도가 이틀 만에 열배나 높게 검출됐습니다. 주변 공기와 토양 오염도 악화되고 있습니다.
◀ANC▶
일부 자치단체 환경미화원들이 식사비마저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계약서까지 무시하는 용역업체와 이를 모른 척하는 자치단체의 행태, 고발합니다.
◀ANC▶
작년 말 SSM 규제법이 통과됐지만 그 뒤에도 수십 개의 대형 슈퍼마켓이 늘어났습니다. 갈수록 설자리를 잃고 있는 영세 슈퍼마켓의 고충을 취재했습니다.
◀ANC▶
다국적군의 공습에 힘입어, 리비아 반군이 카다피군에 거센 반격을 펼치고 있습니다. 카다피 정부는 협상에 나설 뜻을 밝혔습니다.
◀ANC▶
우리 축구대표팀이 온두라스 대표팀을 4대0으로 대파해, 브라질 월드컵 예선에 대비한 세대교체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