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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성준 기자

이 대통령 유류세 인하 신중‥정유사 협조 필요

이 대통령 유류세 인하 신중‥정유사 협조 필요
입력 2011-04-07 21:21 | 수정 2011-04-0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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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렇게 유류세 인하 요구가 빗발치고 있지만 청와대는 세금을 낮추는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유사와 주유소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박성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 대통령은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SYN▶ 마트 이용객
    "만원갖고 살게 없어요."

    ◀SYN▶ 마트 이용객
    "물가가 많이 올라서 시장 보는데
    애로 사항이 너무 많이 있어요."

    ◀SYN▶ 이명박 대통령
    "4월말이면 정상으로 갈 것이다.
    수입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이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
    물가를 잡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기름값에 대해서는,
    정유사와 주유소들의 자발적 협조를
    재차 요청했습니다.

    ◀SYN▶ 이명박 대통령
    "정유회사 주유소에서도 국민들이
    고통받을 때 협조를 적극적으로
    해 줘야 한다."

    대통령의 발언은 유류세 인하보다는
    생산자와 유통자의 추가적인
    가격인하를 촉구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세금은
    한번 내리면 다시 복원하기 어려운
    속성이 있고 세수와 밀접한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 일단
    현재까지의 다수 의견" 이라고
    그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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