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호찬 기자
이호찬 기자
도쿄전력, 원전 1호기 질소 투입 시작
도쿄전력, 원전 1호기 질소 투입 시작
입력
2011-04-07 21:21
|
수정 2011-04-07 21:44
재생목록
◀ANC▶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의 수소 폭발을 막기 위해 질소 투입을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추가 폭발의 위험이 크다는 건데, 바다와 토양의 방사능 오염도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이호찬 기자입니다.
◀VCR▶
도쿄전력이 오늘
원전 1호기 격납용기 안에
질소를 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전1호기의 연료봉 손상이
70%까지 진행되며
추가 폭발의 위험이 높아지자
폭발성이 떨어지는 질소를
원자로에 주입해 수소를
밀어냄으로써 폭발위험을
낮추겠다는 겁니다.
◀SYN▶ 니시야마 히데히코/원자력안전보안원 대변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질소 투입이
방사성 물질의 방출과 확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겠다."
방사능 오염수 1만여 톤의 바다 방출은
오늘 끝났습니다.
원전 2호기 부근에서의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 유출도
차단했지만,
그 앞 바다에서는
기준치 14만배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원자로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인
5, 6호기 근처 바다에서도
기준치 1천배의 방사성 요오드가
나왔습니다.
바다 속 오염도 계속돼
원전 30킬로미터 해역의 바다 속
100여미터에서 방사능 농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토양 오염도 심각합니다.
원전 부지 토양에서는
플로토늄이 계속 검출되고 있고,
후쿠시마현의 토양에서는
평소의 최대 150배,
시금치를 비롯한 26개의 채소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슘이
나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장기간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 얼마나 위험한지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원전 2,30킬로미터인 대피 범위를
넓힐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이호찬입니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의 수소 폭발을 막기 위해 질소 투입을 시작했습니다.
그만큼 추가 폭발의 위험이 크다는 건데, 바다와 토양의 방사능 오염도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이호찬 기자입니다.
◀VCR▶
도쿄전력이 오늘
원전 1호기 격납용기 안에
질소를 투입하기 시작했습니다.
원전1호기의 연료봉 손상이
70%까지 진행되며
추가 폭발의 위험이 높아지자
폭발성이 떨어지는 질소를
원자로에 주입해 수소를
밀어냄으로써 폭발위험을
낮추겠다는 겁니다.
◀SYN▶ 니시야마 히데히코/원자력안전보안원 대변인
"모니터링을 통해서 질소 투입이
방사성 물질의 방출과 확산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겠다."
방사능 오염수 1만여 톤의 바다 방출은
오늘 끝났습니다.
원전 2호기 부근에서의
고농도 방사능 오염수 유출도
차단했지만,
그 앞 바다에서는
기준치 14만배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원자로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인
5, 6호기 근처 바다에서도
기준치 1천배의 방사성 요오드가
나왔습니다.
바다 속 오염도 계속돼
원전 30킬로미터 해역의 바다 속
100여미터에서 방사능 농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토양 오염도 심각합니다.
원전 부지 토양에서는
플로토늄이 계속 검출되고 있고,
후쿠시마현의 토양에서는
평소의 최대 150배,
시금치를 비롯한 26개의 채소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하는 세슘이
나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장기간 방사선에
노출될 경우 얼마나 위험한지
조사하고 있다며 현재
원전 2,30킬로미터인 대피 범위를
넓힐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이호찬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