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남호 기자
이남호 기자
외국인 폭력조직 활개‥스리랑카 조폭 검거
외국인 폭력조직 활개‥스리랑카 조폭 검거
입력
2011-04-07 22:11
|
수정 2011-04-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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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사와 관련해 본방송당시 화면에 나왔던 업체 이름과 이 사건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ANC▶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 수 십명이 같은 스리랑카인들을 상습 폭행해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근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의 범죄가 갈수록 조직화 되는 양상입니다.
이남호 기자입니다.
◀VCR▶
경기도 시흥의 한 공장.
밖에 떼거리로 모여있던 사람들이
철문을 열더니 안으로 밀고
들어갑니다.
당황한 한 남성이
전력을 다해 도망가지만
야구방망이를 든 남자가
끝까지 쫓아가 때립니다.
폭력을 휘두른 이들은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 25명.
아예 조직까지 만들고 몰려다니며
같은 스리랑카인들을 괴롭혀 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INT▶ 피해자
"아밀라(우두머리)는 자기가
안산의 왕이라고 생각해요.
말 안들으면 수십명씩 데려와서
때리고..."
이들은 특히 피해자들이
대부분 불법체류자들로 경찰에
신고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러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손정일 대장/경기청 국제범죄수사대
"피해자들 중에는 불법 체류자들도
있어서 신고를 꺼려서 사건 발생
자체를 알기도 어렵습니다."
국내 외국인 범죄는
지난 2003년 6천여건에서
지난해에는 2만 2천여건으로
7년만에 4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중인
외국인 폭력조직도 14개 나라,
65개파, 조직원만 5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남호입니다.
◀ANC▶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 수 십명이 같은 스리랑카인들을 상습 폭행해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근 국내에 체류 중인 외국인들의 범죄가 갈수록 조직화 되는 양상입니다.
이남호 기자입니다.
◀VCR▶
경기도 시흥의 한 공장.
밖에 떼거리로 모여있던 사람들이
철문을 열더니 안으로 밀고
들어갑니다.
당황한 한 남성이
전력을 다해 도망가지만
야구방망이를 든 남자가
끝까지 쫓아가 때립니다.
폭력을 휘두른 이들은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 25명.
아예 조직까지 만들고 몰려다니며
같은 스리랑카인들을 괴롭혀 오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INT▶ 피해자
"아밀라(우두머리)는 자기가
안산의 왕이라고 생각해요.
말 안들으면 수십명씩 데려와서
때리고..."
이들은 특히 피해자들이
대부분 불법체류자들로 경찰에
신고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둘러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손정일 대장/경기청 국제범죄수사대
"피해자들 중에는 불법 체류자들도
있어서 신고를 꺼려서 사건 발생
자체를 알기도 어렵습니다."
국내 외국인 범죄는
지난 2003년 6천여건에서
지난해에는 2만 2천여건으로
7년만에 4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중인
외국인 폭력조직도 14개 나라,
65개파, 조직원만 5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남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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