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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필국 기자

북한 최고인민회의, 김정은 언급없이 폐막

북한 최고인민회의, 김정은 언급없이 폐막
입력 2011-04-07 22:11 | 수정 2011-04-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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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오늘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최근 해임된 주상성 인민보안부장의 후임으로 김정일 위원장의 측근인 리명수 국방위원회 행정국장을 선임했습니다.

    또 북한 군수산업을 전담해온 전병호 국방위원을 해임하고, 박도춘 당 비서를 후임으로 선임했으며, 작년보다 7.5% 증액된 올해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주목됐던 후계자 김정은의 국방위 진출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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