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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상징 '에펠탑'‥최고의 경제적 상품

파리의 상징 '에펠탑'‥최고의 경제적 상품
입력 2011-04-16 20:50 | 수정 2011-04-1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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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프랑스하면 에펠탑이 떠오르시죠?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다녀 간 만큼, 관광수입도 엄청납니다.

    이 탑하나로 얻는 연매출이 우리 돈으로 1400억원을 훨씬 넘는다고 합니다.

    정관웅 특파원입니다.

    ◀VCR▶

    사시사철 그리고
    낮과 밤 가릴 것 없이.
    파리에서 가장 붐비는 곳은
    에펠탑 주변입니다.

    높이 324m. 에펠탑 전망대에서는
    고풍스러운 파리 시내가
    사방으로 펼쳐집니다.

    매년 프랑스를 찾는
    관광객 7천만명에게 에펠탑은
    한번쯤 들러야 할 것 같은
    파리의 상징입니다.

    ◀INT▶ 관광객/미국
    "밖에서 에펠탑을 보고 있자면
    사람의 본성을 사로잡는
    무언가가 있어요."

    유료 입장객만
    1년에 7백만 명.

    단일 건축물로는 세계에서 가장
    방문객 수가 많습니다.

    ◀INT▶ 로젱/에펠탑 관리회사대표
    "우리는 방문객 수가 더 늘어나는 걸
    원치 않아요. 우리는 단지 에펠탑의
    보존을 위해 일합니다."

    에펠탑의 1년 매출액은
    9천만 유로, 우리 돈으로
    1400 억 원에 이릅니다.

    여기에 에펠탑과 관련된
    각종 기념품 사업까지 합하면
    그 부가가치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1889년 건축 당시,
    파리의 고철 덩어리라며
    철거시위까지 벌어졌던 에펠탑이
    이제는 관광수입의 1등공신이
    됐습니다.

    ◀INT▶ 박점옥/관광객
    "한국에도 뭔가 특이한 그런 것,
    외국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어요. (아쉬움이?)
    네 아주 많아요."

    에펠탑은 비단
    첨단 기술 제품이 아니더라도
    지역을 상징하는 건축물 하나가
    후손들에게 경제적 유산을
    물려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파리에서 MBC뉴스 정관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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