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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이학수 기자

가족발병 폐질환 1살 여아 사망

가족발병 폐질환 1살 여아 사망
입력 2011-06-19 20:54 | 수정 2011-06-1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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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 폐질환에 걸린 세 모녀 가운데 1살짜리 둘째 딸이 병세 악화로 오늘 숨졌습니다.

    3개월 전 폐가 딱딱하게 굳어지는 원인미상 폐질환에 함께 감염된 32살 엄마와 6살짜리 첫째 딸은 현재 서울 모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엄마는 폐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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