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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권재홍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1-06-19 20:54 | 수정 2011-06-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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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중재안 발표가 내일로 다가온 가운데 검, 경 양측이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ANC▶

    국무총리실이 이 시간 현재 검, 경 실무자 회의를 다시 소집했는데 중계차로 연결하겠습니다.

    ◀ANC▶
    오늘 서울 최고 기온이 32.9도까지 오르는 등 중부 내륙 지방이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ANC▶

    이번 더위는 모레까지 계속되며 내일은 폭염 특보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이 전망했습니다.

    ◀ANC▶

    가수 대성 씨가 연루된 교통사고의 핵심 쟁점은 사고 당시 오토바이 운전자의 생존 여부입니다.

    ◀ANC▶

    국과수가 '생존해 있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혀 경찰의 결론이 주목됩니다.

    ◀ANC▶

    남미에서 유럽으로 대규모 코카인을 밀수해온 한국인 국제 마약왕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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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반책으로 동원된 주부 등 한국인 4명은 남미 프랑스령 감옥에서 수년씩 수감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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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에 있으면 고혈압을 치료할 수 있는지 한 대학병원이 실험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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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측정 결과, 140까지 올라가던 고혈압 환자들의 평균 혈압은 일주일 만에 114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ANC▶

    우울증도 낫게 하는 산림 치유의 효과, 확인해보겠습니다.

    ◀ANC▶

    내년 런던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첫 상대인 요르단에 3-1 역전승을 거둬 최종 예선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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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강력한 대선 주자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대세론 그 실체를 해부합니다.

    ◀ANC▶

    승세를 굳혔다는 대세론과 검증 과정에서 상처를 입을 거란 거품론을 각각 조명합니다.

    ◀ANC▶

    공사 현장소장에게 룸살롱 외상값과 골프 비용 등을 대신 지불하게 한 공무원이 적발됐습니다.

    ◀ANC▶

    이 같은 비리로 파면 또는 해임된 공무원들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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