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재경 기자
김재경 기자
올림픽 대표팀 주장 홍정호, '승부조작 혐의'
올림픽 대표팀 주장 홍정호, '승부조작 혐의'
입력
2011-07-05 22:10
|
수정 2011-07-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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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승부조작 파문이 프로축구계를 휩쓴 지 한 달이 넘었는데요.
올림픽 대표팀 주장까지 검은 유혹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재경 기자입니다.
◀VCR▶
현역 국가대표 선수이자
한국 축구를 이끌
차세대 중앙 수비수.
여기에 올림픽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홍정호가,
승부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경기는 홍정호의 소속팀 제주가
5대 1의 대패를 당했던,
지난해 6월 6일 FC 서울과의
컵대회 토너먼트입니다.
당시 홍정호는 브로커로부터
승부조작 제안을 받았지만,
자신은 가담하지 않았다고
이달 초 프로연맹에 자진 신고한 뒤,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오늘까지
사흘 동안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INT▶ 구단 관계자
"일요일에 (검찰)청사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소문과는 달리 자신은
떳떳하다는 것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고
있고..."
지난 달 중간 수사 발표 때까지
기소됐던 승부 조작 관련자는
구속된 현역 프로 선수 5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입니다.
이후 추가로 8명을 더 구속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은,
자진 신고 기간이 끝나는 모레
관련자들을 모두 사법처리하고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승부조작 파문이 프로축구계를 휩쓴 지 한 달이 넘었는데요.
올림픽 대표팀 주장까지 검은 유혹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재경 기자입니다.
◀VCR▶
현역 국가대표 선수이자
한국 축구를 이끌
차세대 중앙 수비수.
여기에 올림픽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홍정호가,
승부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경기는 홍정호의 소속팀 제주가
5대 1의 대패를 당했던,
지난해 6월 6일 FC 서울과의
컵대회 토너먼트입니다.
당시 홍정호는 브로커로부터
승부조작 제안을 받았지만,
자신은 가담하지 않았다고
이달 초 프로연맹에 자진 신고한 뒤,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오늘까지
사흘 동안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INT▶ 구단 관계자
"일요일에 (검찰)청사에 가서 조사를
받았고, 소문과는 달리 자신은
떳떳하다는 것에 대해서 계속 얘기하고
있고..."
지난 달 중간 수사 발표 때까지
기소됐던 승부 조작 관련자는
구속된 현역 프로 선수 5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입니다.
이후 추가로 8명을 더 구속한 것으로
알려진 검찰은,
자진 신고 기간이 끝나는 모레
관련자들을 모두 사법처리하고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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