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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 노르웨이에서‥국제사회 경악

'평화의 상징' 노르웨이에서‥국제사회 경악
입력 2011-07-23 20:51 | 수정 2011-07-2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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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국제사회는 이번 참극에 경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화 상징국인 노르웨이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또 놀랐습니다.

    오해정 기자입니다.

    ◀VCR▶

    인류평화에 기여한 이를 선정해
    노벨 평화상을 주는 나라.

    종교나 인종, 사회적 분쟁이
    거의 없는 나라 노르웨이는
    지구상 가장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로
    꼽힙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평화협정을 비롯해
    최근 남북 수단간의 평화협약 체결 등
    국제 분쟁 해결에도 노르웨이는
    중추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2차대전 이후 최악으로 기록될 이번참사로
    노르웨이 사람들이 받은 충격은 그래서
    더욱 엄청납니다.

    ◀SYN▶ 오슬로 시민
    "매우 절망적입니다. 오슬로에서
    일어날 것이라고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기 때문에 매우 충격적입니다.

    ◀SYN▶ 오슬로 시민
    "매우 무섭고 테러리스트의 공격인지
    자살공격인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도 경악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 사건은
    어떤 나라도 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대테러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YN▶ 버락 오바마/미국 대통령
    "그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이 사건을 수습하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테러행위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노르웨이 역사상 최악이라는 이번 참사로
    노르웨이 사람들은 물론 전세계가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MBC뉴스 오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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