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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수위 계속 올라가‥홍수주의보 가능성 높아

한강 수위 계속 올라가‥홍수주의보 가능성 높아
입력 2011-07-27 21:27 | 수정 2011-07-2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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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소양댐 방류에다가 오늘 밤 또 중부지방에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서 이미 많이 불어난 한강이 걱정인데요.

    한강대교에 중계차 나가 있습니다.

    조재영 기자, 지금 한강 수위 어떻습니까

    ◀VCR▶

    오늘 하루 내내 그칠 줄 몰랐던 빗줄기가
    밤이 돼서도 간헐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서 한강 수위도 평소보다
    훨씬 높아져 있습니다.

    지금 한강대교의 수위는 8.07m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홍수주의보가 내려지는 8.5m에
    계속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늘밤 폭우가 또다시 쏟아진다면
    한강대교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잠수교는 수위가 10.6m까지 올라가,
    다리 전체가 물속에 잠겨 버렸습니다.

    서울 시내 주요 도로 통제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림픽대로 하남방향은 성산에서
    반포대교, 김포방향은 동호대교에서
    성산대교까지 통제되고 있고,
    내부순환로는 마장에서 성동까지
    양방향 모두 차량 통행 불가능합니다.

    지금까지 한강대교에서
    MBC뉴스 조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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