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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 희망 대장정 마무리‥"내 길을 간다"

손학규 대표, 희망 대장정 마무리‥"내 길을 간다"
입력 2011-08-10 22:06 | 수정 2011-08-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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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국민과 만나겠다며 올 초부터 시작한 희망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손 대표는 경제 민주화를 특히 강조하면서 대권 행보의 시작을 예고했습니다.

    김병헌 기자입니다.

    ◀VCR▶

    7개월간의 민생 희망 대장정을
    마무리 한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거듭 '민생 진보'를 강조했습니다.

    민생 현장에서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확인했다면서 이념에 얽매이지 않고
    경제 민주화에 나서겠다는 겁니다.

    ◀SYN▶ 손학규 대표/민주당
    "같은 일을 하면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이런 것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민생진보입니다."

    손 대표는 선명성이 부족하고,
    리더십이 보이지 않는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진중공업 희망버스를 타지 않았지만,
    국회 청문회라는 대안 제시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또, 대선주자로서 지지율을 올리는 것보다
    민주당의 신뢰를 회복하는 게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SYN▶ 손학규 대표/민주당
    "지지율 상승을 위해서 무슨 노력을
    하는 것은 참 어리석은 짓입니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그저
    내 길을 가는 것이죠."

    손학규 대표는 내일부터 나흘간
    휴가를 겸한 정국 구상에 들어갑니다.

    대장정을 통해
    새로운 정치를 고민했다는 손 대표의
    다음 행보가 어디로 향하게 될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병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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