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엄지인 기자
엄지인 기자
성김 대사 부임 첫 업무 "한미 동맹에 최선"
성김 대사 부임 첫 업무 "한미 동맹에 최선"
입력
2011-11-10 22:08
|
수정 2011-11-10 22:47
재생목록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대사에 임명된 성 김 주한 미국 대사가 오늘 입국해 "앞으로 양국 동맹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한반도를 넘어선 사안에 대해서도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밝혔습니다.
성 김 대사는 조만간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기대한다" 고 밝혔습니다.
성 김 대사는 조만간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