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소희 기자
'한미 FTA 반대' 도심 대규모 집회 열려
'한미 FTA 반대' 도심 대규모 집회 열려
입력
2011-11-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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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1-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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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주관하는 '전국 노동자 대회'가 산하 단체 회원 등 경찰 추산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낮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참가자들은 '한미 FTA 비준 저지'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 시각 '한미 FTA 저지를 위한 범국민 촛불 문화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미 FTA 비준 저지'와 '비정규직 철폐' 등을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 시각 '한미 FTA 저지를 위한 범국민 촛불 문화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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