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영회 기자
박영회 기자
檢, 김경준 '기획입국' 고소사건 특수1부 배당
檢, 김경준 '기획입국' 고소사건 특수1부 배당
입력
2011-12-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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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1-12-19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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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앙지검은 BBK 사건의 핵심 인물 김경준 씨가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됐던 가짜 편지 작성자 신명 씨 형제를 고소한 사건을 특수 1부에 배당했습니다.
검찰은 김경준 씨를 불러 고소인 조사를 한 뒤 신명 씨를 소환해 가짜 편지를 쓰게 된 경위와 신 씨가 주장대로 현 여권의 고위 관계자들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김경준 씨를 불러 고소인 조사를 한 뒤 신명 씨를 소환해 가짜 편지를 쓰게 된 경위와 신 씨가 주장대로 현 여권의 고위 관계자들이 개입했다는 의혹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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