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양효경 기자
[주말에 볼 만한 영화] 연말 극장가 '대작' 경쟁
[주말에 볼 만한 영화] 연말 극장가 '대작' 경쟁
입력
2011-12-30 21:58
|
수정 2011-12-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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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극장가에서는 국내외 대작들의 올해 막판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번 주에는 대형 애니메이션들도 가세합니다.
양효경 기자입니다.
◀VCR▶
현재 극장가에서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네 편의 영화들입니다.
먼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이 단연 돋보입니다."
개봉 3주 만에 44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압도적인 물량 공세와 톰 크루즈의 몸을 사리지 않는 짜릿한 액션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뒤를 300억 한국형 블록버스터 <마이웨이>가 쫓고 있습니다.
1주일 만에 133만명을 모았는데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서서히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셜록홈즈 : 그림자게임> 100만명.
그리고 66만 관객을 모은 <퍼펙트게임>은 최동원, 선동렬 선수의 실제 이야기가 전해주는 감동을 무기로 스크린 경쟁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일본의 첫 3D 애니메이션 <프렌즈 : 몬스터 섬의 비밀>과, 17년 만에 3D로 다시 태어난 <라이온 킹>도 가세하면서 연말연시 스크린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양효경입니다.
극장가에서는 국내외 대작들의 올해 막판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번 주에는 대형 애니메이션들도 가세합니다.
양효경 기자입니다.
◀VCR▶
현재 극장가에서 흥행을 주도하고 있는 네 편의 영화들입니다.
먼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이 단연 돋보입니다."
개봉 3주 만에 44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압도적인 물량 공세와 톰 크루즈의 몸을 사리지 않는 짜릿한 액션 연기가 관객들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뒤를 300억 한국형 블록버스터 <마이웨이>가 쫓고 있습니다.
1주일 만에 133만명을 모았는데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서서히 뒷심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셜록홈즈 : 그림자게임> 100만명.
그리고 66만 관객을 모은 <퍼펙트게임>은 최동원, 선동렬 선수의 실제 이야기가 전해주는 감동을 무기로 스크린 경쟁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일본의 첫 3D 애니메이션 <프렌즈 : 몬스터 섬의 비밀>과, 17년 만에 3D로 다시 태어난 <라이온 킹>도 가세하면서 연말연시 스크린 경쟁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양효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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