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현영준 기자

화려한 불꽃축제와 함께한 지구촌 '새해맞이'

화려한 불꽃축제와 함께한 지구촌 '새해맞이'
입력 2011-01-01 07:46 | 수정 2011-01-01 08:36
재생목록
    ◀ANC▶

    지구촌에서는 먼저 새해를 맞은 아시아 국가들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불꽃놀이가 펼쳐졌는데요.

    어느 나라 축제가 가장 화려했는지 한번 평가해 보시죠.

    현영준 기자입니다.

    ◀VCR▶

    세계 주요 대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은
    호주 시드니.

    카운트다운에 맞춰
    오색 찬란한 불꽃이 하버브리지 위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뒤덮고

    아침부터 몰려나온 150만 명의
    관람객들이 일제히 환호성을
    지릅니다.

    홍콩의 초고층빌딩이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처럼
    화려한 조명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건물마다 '2011년'이란 숫자가
    환하게 빛나고, 새해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과 함께
    홍콩의 마천루 위에서는
    불꽃 향연의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수도 베이징에선 우리처럼
    새해를 알리는 타종행사가 열려,
    많은 시민이 직접 종소리를
    울렸습니다.

    ◀SYN▶ 왕잉/대학생
    "2011년엔 저도 공부 잘하고, 우리 가족들
    건강하고 모두 잘되고, 친구들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웃나라 일본 도쿄에서는
    불꽃 대신 수십만 개의 풍선이
    밤하늘로 솟아올랐습니다.

    몰려든 사람들은 저마다
    풍선에 새해 소망을 담아보냈습니다.

    ◀SYN▶ 유키히데 후카다/27살
    "새해에는 제가 하는 모든 일이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새해를 맞는 시각은 조금씩 달랐지만
    행복한 2011년을 바라는 마음에는
    국경이 없었습니다.

    MBC뉴스 현영준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