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최형문 기자
최형문 기자
[프로배구] LIG, 벼랑 끝 탈출 성공‥3위 수성
[프로배구] LIG, 벼랑 끝 탈출 성공‥3위 수성
입력
2011-01-28 07:51
|
수정 2011-01-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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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프로배구에서는 리그 후반 들어 1승 3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LIG가 우리캐피탈의 추격을 뿌리치고 3위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또 9년의 공백 끝에 코트로 돌아온 장윤희 선수가 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는데요.
최형문 선수가 보도합니다.
◀VCR▶
후반기 들어 이경수와 김요한 등
주전 공격수의 이탈로
1승3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던
LIG.
모기업의 창립 52주년을 맞아
대규모 원정단까지 동원됐지만
출발은 여전히 좋지 않았습니다.
토종들로만 구성된 우리 캐피탈의
활기넘치는 공격에
1세트를 속절없이 내준 LIG는
곧바로 무서운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5세트 마지막까지 승부를
가늠하기 힘든 물고 물리는 접전.
그러나 특급용병 페피치가
혼자 42득점을 내리꽂고,
부상에서 돌아온 이경수까지
타점 높은 공격력을 선보이며
결국,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하며
벼랑 끝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SYN▶ 이경수 선수/LIG 손보
"저희가 더 차고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저희가 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만회를 해야 되는 시점이고‥"
토종 선수들로만 구성된
우리 캐피탈은
경기 내내 우위를 점했지만
막판 집중력 저하로 다 잡았던
대어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리그 선두 대한항공은
꼴찌 상무신협을 3대0으로 물리치고
현대 캐피탈에 반 게임차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황현주 선수가
역대 통산 1호로 200개의
서브 성공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도로공사도 흥국생명을 물리치며
2위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9년 만에 코트에 복귀한
GS 칼텍스 장윤희 선수는
교체 투입돼 3득점을 올리는 등
비교적 무난한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MBC뉴스 최형문입니다.
프로배구에서는 리그 후반 들어 1승 3패로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LIG가 우리캐피탈의 추격을 뿌리치고 3위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또 9년의 공백 끝에 코트로 돌아온 장윤희 선수가 팬들에게 첫선을 보였는데요.
최형문 선수가 보도합니다.
◀VCR▶
후반기 들어 이경수와 김요한 등
주전 공격수의 이탈로
1승3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져 있던
LIG.
모기업의 창립 52주년을 맞아
대규모 원정단까지 동원됐지만
출발은 여전히 좋지 않았습니다.
토종들로만 구성된 우리 캐피탈의
활기넘치는 공격에
1세트를 속절없이 내준 LIG는
곧바로 무서운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5세트 마지막까지 승부를
가늠하기 힘든 물고 물리는 접전.
그러나 특급용병 페피치가
혼자 42득점을 내리꽂고,
부상에서 돌아온 이경수까지
타점 높은 공격력을 선보이며
결국,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하며
벼랑 끝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SYN▶ 이경수 선수/LIG 손보
"저희가 더 차고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저희가 버렸어요. 그래서 지금 그것을
어떻게 해서든지 만회를 해야 되는 시점이고‥"
토종 선수들로만 구성된
우리 캐피탈은
경기 내내 우위를 점했지만
막판 집중력 저하로 다 잡았던
대어를 아쉽게 놓쳤습니다.
리그 선두 대한항공은
꼴찌 상무신협을 3대0으로 물리치고
현대 캐피탈에 반 게임차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 황현주 선수가
역대 통산 1호로 200개의
서브 성공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도로공사도 흥국생명을 물리치며
2위 수성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9년 만에 코트에 복귀한
GS 칼텍스 장윤희 선수는
교체 투입돼 3득점을 올리는 등
비교적 무난한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MBC뉴스 최형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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