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정규묵 기자
정규묵 기자
[여자농구] 우리은행, '최선 다한 꼴찌'
[여자농구] 우리은행, '최선 다한 꼴찌'
입력
2011-03-10 07:51
|
수정 2011-03-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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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우리은행이 국민은행을 꺾고 통산 5승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우리은행 꼴찌가 확정됐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경기였는데요.
정규묵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국민은행은 5위, 우리은행은 꼴찌로
두 팀 모두 순위가 확정됐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질 수 없다는 듯
하위팀들끼리의 대결은 어느 때 보다
더 치열했습니다.
몸싸움은 거칠었고
우리은행 양지희는 입술이 터졌습니다.
결국 종료 직전 박혜진의 결승골로
승리는 우리은행에 돌아갔고
선수들은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35경기 가운데
고작 5승을 올리며
올 시즌을 마감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홈 팬들에게
뜻깊은 승리를 선물했습니다.
◀INT▶ 양지희/우리은행
"너무 기쁘고요. 저희 힘으로
마지막 게임 정말
잘해 보자고 했었는데
승리까지 얻게 돼서 너무 기뻐요."
지난해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 3위와
17세 이하 월드컵 우승 등
잇단 쾌거에 비해
여전히 초라했던 여자 축구리그에
7번째 구단이 탄생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어제 창단식을 갖고
WK리그 참가를 선언했습니다.
강재순 전 충남 일화 감독을 영입한
체육진흥공단은 지난달 7일에야
선수를 선발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기본부터 한 걸음씩 나아간다는 자세로
21일 개막하는 K리그에
바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규묵입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는 우리은행이 국민은행을 꺾고 통산 5승으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우리은행 꼴찌가 확정됐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경기였는데요.
정규묵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국민은행은 5위, 우리은행은 꼴찌로
두 팀 모두 순위가 확정됐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질 수 없다는 듯
하위팀들끼리의 대결은 어느 때 보다
더 치열했습니다.
몸싸움은 거칠었고
우리은행 양지희는 입술이 터졌습니다.
결국 종료 직전 박혜진의 결승골로
승리는 우리은행에 돌아갔고
선수들은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35경기 가운데
고작 5승을 올리며
올 시즌을 마감했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홈 팬들에게
뜻깊은 승리를 선물했습니다.
◀INT▶ 양지희/우리은행
"너무 기쁘고요. 저희 힘으로
마지막 게임 정말
잘해 보자고 했었는데
승리까지 얻게 돼서 너무 기뻐요."
지난해 20세 이하
여자 월드컵 3위와
17세 이하 월드컵 우승 등
잇단 쾌거에 비해
여전히 초라했던 여자 축구리그에
7번째 구단이 탄생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어제 창단식을 갖고
WK리그 참가를 선언했습니다.
강재순 전 충남 일화 감독을 영입한
체육진흥공단은 지난달 7일에야
선수를 선발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기본부터 한 걸음씩 나아간다는 자세로
21일 개막하는 K리그에
바로 출전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정규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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