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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한 특파원
윤도한 특파원
美 얼굴 사라진 남성‥'페이스 오프' 수술 성공
美 얼굴 사라진 남성‥'페이스 오프' 수술 성공
입력
2011-03-28 08:08
|
수정 2011-03-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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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영화 페이스오프처럼 얼굴 전체를 이식하는 수술이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윤도한 특파원이 전합니다.
◀VCR▶
미국 보스턴의
브링엄 여성 병원.
한 환자의
안면 이식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받은 환자는
얼굴이 완전히 사라진
25살의 남성 댈서스 와인즈입니다.
화면 왼쪽이
수술전의 모습입니다.
기증 받은 코와 입술,
얼굴 피부 등을
이식해 화면 오른쪽 처럼
만드는 수술입니다.
15시간의 긴 수술은
성공했습니다.
◀INT▶ 의사
"수술 전 사실상 두개골만
남아있었습니다."
2년 반전 일을 하다
고압선에 머리가 닿는 바람에
멀쩡했던 얼굴이 사라졌다가
이제서야 새 얼굴을 얻게 된겁니다.
왼쪽 볼의 피부 감각도 돌아와
귀여운 딸아이의 뽀뽀를
느낄수도 있게 됐습니다.
◀INT▶ 댈러스 와인즈
"딸의 뽀뽀를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와인즈씨는
시력은 회복하지 못했지만
딸 아이와 하루 종일
놀아 줄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합니다.
지난해 스페인에서
세계 첫 전체 안면
이식수술이 성공한데 이어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이 수술이 성공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윤도한입니다.
영화 페이스오프처럼 얼굴 전체를 이식하는 수술이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윤도한 특파원이 전합니다.
◀VCR▶
미국 보스턴의
브링엄 여성 병원.
한 환자의
안면 이식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받은 환자는
얼굴이 완전히 사라진
25살의 남성 댈서스 와인즈입니다.
화면 왼쪽이
수술전의 모습입니다.
기증 받은 코와 입술,
얼굴 피부 등을
이식해 화면 오른쪽 처럼
만드는 수술입니다.
15시간의 긴 수술은
성공했습니다.
◀INT▶ 의사
"수술 전 사실상 두개골만
남아있었습니다."
2년 반전 일을 하다
고압선에 머리가 닿는 바람에
멀쩡했던 얼굴이 사라졌다가
이제서야 새 얼굴을 얻게 된겁니다.
왼쪽 볼의 피부 감각도 돌아와
귀여운 딸아이의 뽀뽀를
느낄수도 있게 됐습니다.
◀INT▶ 댈러스 와인즈
"딸의 뽀뽀를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와인즈씨는
시력은 회복하지 못했지만
딸 아이와 하루 종일
놀아 줄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합니다.
지난해 스페인에서
세계 첫 전체 안면
이식수술이 성공한데 이어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이 수술이 성공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MBC뉴스 윤도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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