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조효정 기자
조효정 기자
탤런트 박신혜 차량 사고‥박 씨 등 부상 外
탤런트 박신혜 차량 사고‥박 씨 등 부상 外
입력
2011-07-19 07:58
|
수정 2011-07-19 08:45
재생목록
◀ANC▶
탤런트 박신혜 씨가 탄 승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서 박 씨와 같이 탄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간밤 사건사고 조효정 기자입니다.
◀VCR▶
승합차 앞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앞 유리창에도 금이 갔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서울 외곽순환도로 송파 IC 부근에서
탤런트 박신혜 씨가 탄 승합차량이
콘크리트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와
운전을 한 매니저 26살 김 모 씨 등
5명이 허리와 다리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운전부주의죠.
많이 피곤했다고 얘기하죠.
스케줄이 빡빡한가봐요.
피곤한가봐요."
경찰은 졸음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송파대로 장지교사거리에서
승용차 한 대가 유턴을 하다가
마주오던 택시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9살 송 모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고,
40살 김 모 씨 등 3명은
허리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의 불법유턴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오늘 새벽 2시 반쯤에는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철물점과 옆 상가를 태우고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MBC뉴스 조효정입니다.
탤런트 박신혜 씨가 탄 승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서 박 씨와 같이 탄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간밤 사건사고 조효정 기자입니다.
◀VCR▶
승합차 앞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지고,
앞 유리창에도 금이 갔습니다.
어젯밤 11시쯤
서울 외곽순환도로 송파 IC 부근에서
탤런트 박신혜 씨가 탄 승합차량이
콘크리트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와
운전을 한 매니저 26살 김 모 씨 등
5명이 허리와 다리 등에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SYN▶ 경찰 관계자
"운전부주의죠.
많이 피곤했다고 얘기하죠.
스케줄이 빡빡한가봐요.
피곤한가봐요."
경찰은 졸음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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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3시쯤
서울 송파대로 장지교사거리에서
승용차 한 대가 유턴을 하다가
마주오던 택시 두 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69살 송 모 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고,
40살 김 모 씨 등 3명은
허리 등을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의 불법유턴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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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반쯤에는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의
한 철물점에서 불이 나,
철물점과 옆 상가를 태우고
2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MBC뉴스 조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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