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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이형관 기자

노벨화학상에 '준결정 발견' 셰흐트만

노벨화학상에 '준결정 발견' 셰흐트만
입력 2011-10-06 06:37 | 수정 2011-10-06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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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노벨화학상은 이스라엘의 다니엘 셰흐트만 교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셰흐트만은 지난 1960년대 부터 과학자들 사이에서 논의 오던 고체의 '준결정 구조' 물질을 실제로 발견해 고체물질에 대한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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