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고은상 기자
고은상 기자
'디도스 공격' 누구랑 통화했나?‥제3의 인물 추적
'디도스 공격' 누구랑 통화했나?‥제3의 인물 추적
입력
2011-12-06 07:57
|
수정 2011-12-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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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 사건 수사 속보입니다.
경찰은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가 공격 전후에 누구와 왜 통화를 했고 이번 일과의 관련은 없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은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선관위 홈페이지 공격에 사용된 '카스툴'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공격 명령을 내리자 공격받은 컴퓨터 서버가 곧바로 다운됩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것.
국가기관인 선관위 홈페이지를 뚫기 위해선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INT▶ 김영혁 이사/KTB 솔루션
"그다음에 침입탐지,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어디가 취약한지 사전에 정찰하는 것이 사실 필수요소이기도 합니다."
경찰도 최구식 의원의 비서 공 씨가 미리 범행을 계획했거나, 다른 누군가의 지시를 받았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 씨가 선거날을 전후해 강 씨 외에 제3의 인물들과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의 신원과 통화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통화 기록과 이메일, 계좌를 동시에 조사해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는 공 씨를 압박할 계획입니다.
또 강 씨 등이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만든 차명 계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은상입니다.
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 사건 수사 속보입니다.
경찰은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의 비서가 공격 전후에 누구와 왜 통화를 했고 이번 일과의 관련은 없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은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선관위 홈페이지 공격에 사용된 '카스툴'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공격 명령을 내리자 공격받은 컴퓨터 서버가 곧바로 다운됩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것.
국가기관인 선관위 홈페이지를 뚫기 위해선 상당한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INT▶ 김영혁 이사/KTB 솔루션
"그다음에 침입탐지, 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어디가 취약한지 사전에 정찰하는 것이 사실 필수요소이기도 합니다."
경찰도 최구식 의원의 비서 공 씨가 미리 범행을 계획했거나, 다른 누군가의 지시를 받았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 씨가 선거날을 전후해 강 씨 외에 제3의 인물들과 통화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들의 신원과 통화 이유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통화 기록과 이메일, 계좌를 동시에 조사해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는 공 씨를 압박할 계획입니다.
또 강 씨 등이 위조 신분증을 이용해 만든 차명 계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고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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