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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美, 'KAL기 폭파사건' 김현희 북한 공작원 결론

美, 'KAL기 폭파사건' 김현희 북한 공작원 결론
입력 2012-07-19 12:09 | 수정 2012-07-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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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지난 1987년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 직후 김현희를 직접 조사해 북한 공작원이라는 결론을 내렸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 국무부가 최근 공개한 비밀문서에 따르면, 미국 정보당국은 김현희의 성문 분석결과 북한 사람의 억양과 어휘라는 결론을 얻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은 또 당시 한국 정부가 북한에 보복할 가능성을 우려했으나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 88 서울올림픽과 연말 대선 등을 감안해 보복하지 않기로 결정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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