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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기자이미지 신지영 기자

[올림픽] 조준호 '판정 번복' 심판진, 경기 배정 제외

[올림픽] 조준호 '판정 번복' 심판진, 경기 배정 제외
입력 2012-07-31 12:21 | 수정 2012-07-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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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유도 66kg급에서 조준호를 상대로 판정을 번복한 심판 3명이 결국 경기 배정에서 제외됐습니다.

    이들 심판진은 조준호와 에비누마의 66kg급 8강전 연장을 마친 뒤 조준호의 승리를 판정했다가 심판위원장의 지시를 받고 이를 번복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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