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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노경진 기자

'유통공룡' 롯데 이번엔 아동복 가격횡포 제동

'유통공룡' 롯데 이번엔 아동복 가격횡포 제동
입력 2012-09-04 12:15 | 수정 2012-09-04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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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쇼핑이 미국 유명 아동복 '짐보리'를 독점판매하면서 가격을 크게 올려 팔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돼 자진시정하기로 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작년 11월 롯데쇼핑은 '짐보리' 가격을 올려 팔면서, 소비자들이 직접 짐보리 홈페이지에 접속해 제값에 저렴하게 구매하는 걸 막아 왔습니다.

    이에 대해 인터넷 포털사이트 중심으로 소비자청원 운동이 번지자 공정위는 지난 4월부터 조사에 들어갔고 롯데쇼핑은 독점판매를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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