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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린 기자
박주린 기자
영등포 쪽방촌,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으로
영등포 쪽방촌,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으로
입력
2012-12-06 17:48
|
수정 2012-12-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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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서울의 대표적인 쪽방촌 밀집지역인 영등포역 주변은 그동안 안전사고와 화재 위험성이 줄곧 제기돼 왔는데요.
이 영등포 쪽방촌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합니다.
박주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400개 넘는 쪽방이 밀집해 있는 서울 영등포역 주변.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화재와 안전사고 등에 노출돼 왔습니다.
서울시가 2014년까지 이 일대 쪽방촌의 70% 가까운 295개 가구를 리모델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사 중인 95개 가구에 대해선 내년 1월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매년 100가구씩 단계적으로 개선합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쪽방 건물엔 소방 전기 시설은 물론 난방과 단열 설비가 들어서고, 주민들은 공동 화장실과 공동 주방 등을 이용하게 됩니다.
◀SYN▶ 최봉규(58)/쪽방 주민
"물이 샜는데 모든 문제를 고쳐준다고 하니까 보일러 같은 것도 다 해준다고 하는데 만족하죠."
서울시는 리모델링 기간 동안 주민들이 거주할 임시 주거 시설도 공개했습니다.
공사 중인 가구별로 돌아가며 사용하는 이 시설엔 북카페와 헬스 시설 등을 설치하고, 자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만족도까지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SYN▶ 박원순 서울 시장
"열악한 주거를 리노베이션해서, 개선해서 잘 살 수 있게 해 드리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다른 지역의 쪽방촌과 고시원 등의 주거환경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서울의 대표적인 쪽방촌 밀집지역인 영등포역 주변은 그동안 안전사고와 화재 위험성이 줄곧 제기돼 왔는데요.
이 영등포 쪽방촌이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공간으로 탈바꿈한다고 합니다.
박주린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400개 넘는 쪽방이 밀집해 있는 서울 영등포역 주변.
열악한 주거환경 때문에 화재와 안전사고 등에 노출돼 왔습니다.
서울시가 2014년까지 이 일대 쪽방촌의 70% 가까운 295개 가구를 리모델링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공사 중인 95개 가구에 대해선 내년 1월까지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매년 100가구씩 단계적으로 개선합니다.
새롭게 만들어진 쪽방 건물엔 소방 전기 시설은 물론 난방과 단열 설비가 들어서고, 주민들은 공동 화장실과 공동 주방 등을 이용하게 됩니다.
◀SYN▶ 최봉규(58)/쪽방 주민
"물이 샜는데 모든 문제를 고쳐준다고 하니까 보일러 같은 것도 다 해준다고 하는데 만족하죠."
서울시는 리모델링 기간 동안 주민들이 거주할 임시 주거 시설도 공개했습니다.
공사 중인 가구별로 돌아가며 사용하는 이 시설엔 북카페와 헬스 시설 등을 설치하고, 자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서적 만족도까지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SYN▶ 박원순 서울 시장
"열악한 주거를 리노베이션해서, 개선해서 잘 살 수 있게 해 드리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다른 지역의 쪽방촌과 고시원 등의 주거환경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주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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