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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일 기자
장미일 기자
"이란 석유수출 금지 시 여타 산유국이 증산"
"이란 석유수출 금지 시 여타 산유국이 증산"
입력
2012-01-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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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1-1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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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금수 조치가 취해질 경우, 다른 주요 석유수출국들이 시장 안정을 위해 석유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고 알랭 쥐페 프랑스 외무 장관이 밝혔습니다.
쥐페 장관은 "이란 제재 조치가 국제 유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석유 수출국들이 석유를 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쥐페 장관은 "이란 제재 조치가 국제 유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석유 수출국들이 석유를 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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