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승섭 기자
이승섭 기자
충남 당진 주택서 화재‥일가족 5명 숨져
충남 당진 주택서 화재‥일가족 5명 숨져
입력
2012-01-26 21:23
|
수정 2012-01-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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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충남 당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일가족 5명이 숨졌습니다.
3대가 한꺼번에 변을 당했는데, 자식들이 부모님의 병간호를 위해 고향을 찾았다, 함께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승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뻘건 화염과 자욱한 연기가 농가를 뒤덮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충남 당진 76살 김 모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INT▶ 김정래/목격자
"불이 막 타고 있더라고, 3분의 2 이상 탔어요. 불이. 그러다가 뻥 하더니 지붕이 내려앉더라고."
오늘 불로 김 씨 부부와 40대 아들 내외, 9살 손자 등 일가족 5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김 씨 일가족은 주방 바로 옆 안방에서 잠을 자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깊이 잠든 새벽시간 인데다 화염이 순식간에 집 전체로 번져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INT▶ 류진원
"화재가 목조건물 구성이 되어있다보니까 연소 확대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설 연휴를 함께 보냈던 아들내외는 부모님의 병수발과 건강검진을 위해 다시 고향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유가족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검사를 받게 하려고 병원 예약을 해서 오늘 모시고 가서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했던 거죠."
경찰은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승섭입니다.
충남 당진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일가족 5명이 숨졌습니다.
3대가 한꺼번에 변을 당했는데, 자식들이 부모님의 병간호를 위해 고향을 찾았다, 함께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승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뻘건 화염과 자욱한 연기가 농가를 뒤덮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충남 당진 76살 김 모씨의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INT▶ 김정래/목격자
"불이 막 타고 있더라고, 3분의 2 이상 탔어요. 불이. 그러다가 뻥 하더니 지붕이 내려앉더라고."
오늘 불로 김 씨 부부와 40대 아들 내외, 9살 손자 등 일가족 5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불은 주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김 씨 일가족은 주방 바로 옆 안방에서 잠을 자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깊이 잠든 새벽시간 인데다 화염이 순식간에 집 전체로 번져 인명피해가 컸습니다.
◀INT▶ 류진원
"화재가 목조건물 구성이 되어있다보니까 연소 확대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설 연휴를 함께 보냈던 아들내외는 부모님의 병수발과 건강검진을 위해 다시 고향을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유가족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검사를 받게 하려고 병원 예약을 해서 오늘 모시고 가서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했던 거죠."
경찰은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과수에 정밀 감식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승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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