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진희 기자
이진희 기자
다시 '빨간 국물' 라면‥"기호가 쉽게 바뀌나"
다시 '빨간 국물' 라면‥"기호가 쉽게 바뀌나"
입력
2012-05-22 21:25
|
수정 2012-05-22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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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하얀국물 라면의 돌풍이 잦아들고 전통의 강자 빨간국물 라면들이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수 십 년간 길들은 입맛이 하루 아침에 바뀌긴 힘들었건 걸까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VCR▶
작년 10월 이후 라면시장에 새바람을 몰고 온 하얀 국물 라면들.
처음 하얀 국물 라면 시장을 개척한 꼬꼬면은 작년말 시장 점유율 2위.
나가사끼 짬뽕은 4위까지 오르면서 빨간 국물 라면들을 위협했습니다.
하얀 국물 라면의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전통의 1인자였던 신라면보다 높았습니다.
하지만 출시 이후 6개월이 지나면서 인기가 주춤해 졌고, 지난 4월엔 시장 점유율이 눈에 띄게 낮아졌습니다.
반면 빨간 국물 라면들은 인기를 되찾으면서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서미란
"신기해서 자주 먹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가 빨간 국물 라면이 생각나서..."
라면업계에선 하얀 국물 라면이 수십년간 빨간 국물 맛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의 기호를 바꾸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하지만 하얀 국물 라면의 등장으로 빨간 국물 일색이던 라면 시장 판도가 큰 충격을 경험한 만큼, 라면 업계의 신제품 개발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진희입니다.
하얀국물 라면의 돌풍이 잦아들고 전통의 강자 빨간국물 라면들이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수 십 년간 길들은 입맛이 하루 아침에 바뀌긴 힘들었건 걸까요?
이진희 기자입니다.
◀VCR▶
작년 10월 이후 라면시장에 새바람을 몰고 온 하얀 국물 라면들.
처음 하얀 국물 라면 시장을 개척한 꼬꼬면은 작년말 시장 점유율 2위.
나가사끼 짬뽕은 4위까지 오르면서 빨간 국물 라면들을 위협했습니다.
하얀 국물 라면의 시장점유율을 합치면, 전통의 1인자였던 신라면보다 높았습니다.
하지만 출시 이후 6개월이 지나면서 인기가 주춤해 졌고, 지난 4월엔 시장 점유율이 눈에 띄게 낮아졌습니다.
반면 빨간 국물 라면들은 인기를 되찾으면서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서미란
"신기해서 자주 먹었는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가 빨간 국물 라면이 생각나서..."
라면업계에선 하얀 국물 라면이 수십년간 빨간 국물 맛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의 기호를 바꾸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하지만 하얀 국물 라면의 등장으로 빨간 국물 일색이던 라면 시장 판도가 큰 충격을 경험한 만큼, 라면 업계의 신제품 개발 경쟁은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진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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