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윤지윤 기자
윤지윤 기자
朴, "인혁당 사건, 역사 판단에 맡겨야"
朴, "인혁당 사건, 역사 판단에 맡겨야"
입력
2012-09-11 21:38
|
수정 2012-09-1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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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인혁당 사건에 대해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된다고 밝히면서 정치권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윤지윤 기자입니다.
◀VCR▶
박근혜 후보는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인혁당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SYN▶ 박근혜/새누리당 대선후보
"그 조직에 몸담았던 분들이 최근에도 여러 증언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다 감안해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했던 겁니다."
박 후보의 발언은 인혁당에 연루됐던 박범진 전 의원이 관련저서에서 '인혁당 사건은 조작이 아니'라고 말한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인혁당 사건은 박정희 정부시절 두 차례에 걸쳐 인민혁명당 조직을 적발한 사건으로 지난 74년 2차 때엔 8명이 사형 당했으며 2007년 서울중앙지법은 이들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박 후보가 1차와 2차 인혁당 사건을 혼동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SYN▶ 박용진/민주통합당 대변인
"64년 8월에 있었던 1차 인혁당사건과 75년의 인혁당 재건위사건, 2차 인혁당사건을 헷갈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보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논란이 가열되자 박후보와 새누리당은 재심판결이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라는 것을 존중한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MBC뉴스 윤지윤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인혁당 사건에 대해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된다고 밝히면서 정치권에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윤지윤 기자입니다.
◀VCR▶
박근혜 후보는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논란이 되고 있는 인혁당 사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SYN▶ 박근혜/새누리당 대선후보
"그 조직에 몸담았던 분들이 최근에도 여러 증언을 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것까지 다 감안해 역사의 판단에 맡겨야 되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했던 겁니다."
박 후보의 발언은 인혁당에 연루됐던 박범진 전 의원이 관련저서에서 '인혁당 사건은 조작이 아니'라고 말한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됩니다.
인혁당 사건은 박정희 정부시절 두 차례에 걸쳐 인민혁명당 조직을 적발한 사건으로 지난 74년 2차 때엔 8명이 사형 당했으며 2007년 서울중앙지법은 이들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박 후보가 1차와 2차 인혁당 사건을 혼동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SYN▶ 박용진/민주통합당 대변인
"64년 8월에 있었던 1차 인혁당사건과 75년의 인혁당 재건위사건, 2차 인혁당사건을 헷갈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보도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논란이 가열되자 박후보와 새누리당은 재심판결이 사법부의 최종 판단이라는 것을 존중한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MBC뉴스 윤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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