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조윤정 기자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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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5 21:19
|
수정 2012-10-1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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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민주통합당이 정수장학회의 MBC 지분 매각 추진을 문제 삼자 새누리당은 도청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새누리당의 'NLL 포기 발언' 의혹 공세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북풍공작'이라고 맞섰습니다.
◀ANC▶
북한군의 '노크 귀순' 대해 국방장관이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장교 14명 징계를 받거나 수사대상에 올라 철책 경계 관련으론 최대 규모 문책이 이뤄집니다.
◀ANC▶
정부청사에 불을 지르고 투신한 남성이 교과부 행정에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조된 신분증을 사용했는데, 공무원 신분증, 얼마나 손쉽게 위조되는지, 실태 취재했습니다.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정년퇴직자와 장기근속자의 자녀에게 면접시 가산점을 주기로 이면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합격률이 3배 높은 '현대판 음서제' 단독 취재했습니다.
◀ANC▶
지상 39km, 성층권에서 뛰어내리는 '우주낙하'가 사상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 인간 몸으로 음속을 돌파했습니다.
◀ANC▶
정부가 프로포폴에 반도체 칩을 달아 유통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취과 전문의가 아니여도 사용할 수 있어 실효성엔 의문이란 지적입니다.
◀ANC▶
이 대통령 일가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을 수사할 특검팀이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금기, 성역 없는 수사"를 천명했습니다.
민주통합당이 정수장학회의 MBC 지분 매각 추진을 문제 삼자 새누리당은 도청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새누리당의 'NLL 포기 발언' 의혹 공세에 대해 민주통합당은 '북풍공작'이라고 맞섰습니다.
◀ANC▶
북한군의 '노크 귀순' 대해 국방장관이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장교 14명 징계를 받거나 수사대상에 올라 철책 경계 관련으론 최대 규모 문책이 이뤄집니다.
◀ANC▶
정부청사에 불을 지르고 투신한 남성이 교과부 행정에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조된 신분증을 사용했는데, 공무원 신분증, 얼마나 손쉽게 위조되는지, 실태 취재했습니다.
◀ANC▶
현대자동차 노사가 정년퇴직자와 장기근속자의 자녀에게 면접시 가산점을 주기로 이면 합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합격률이 3배 높은 '현대판 음서제' 단독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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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9km, 성층권에서 뛰어내리는 '우주낙하'가 사상 최초로 성공했습니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 인간 몸으로 음속을 돌파했습니다.
◀ANC▶
정부가 프로포폴에 반도체 칩을 달아 유통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마취과 전문의가 아니여도 사용할 수 있어 실효성엔 의문이란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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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일가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을 수사할 특검팀이 오늘 공식 출범했습니다. "금기, 성역 없는 수사"를 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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